출처 : www.freezone2005.com
노빠들과 좌익들은 비교적 머리가 나쁘며 스스로 논리개발할 능력이 딸려서 줏어들온 소리만 지껄이는 족속들이 많습니다. 지들만의 공간에서 조악한 논리로 실껏 씨부리다가 들은 소리를 절대 진리인 것으로 알고 한마디씩 툭툭 찌질거리는 것이 그들이 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이 인간들이 지껄이는 개소리 중에 "대통령 욕하는 우익들을 국보법으로 잡아다가 고문하자" 는 얘기가 있습니다. 정말 옆에서 보기에도 낯뜨거운 초등학생 수준의 헛소리입니다. 도데체 국보법 조항이나 읽어보고서 저런 소리를 지껄이는건지..
우선 국보법 어느 조항에도 사람 고문해도 된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과거 군사정권이 사람 잡아다 고문한건 국보법이 없었다라도 충분히 했을 일이며 그들은 그 고문행위를 할 적에 국보법의 조항에 따라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막말로 그 정도 악랄한 독재정권이 국보법 없다고 사람 잡아다가 고문 못하고 탄압 못했겠습니까?
또한 대통령 욕하는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국보법 어느 조항을 봐도 최고권력자를 보호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국보법의 조항들은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괴 공산집단과 결탁한 이적행위와 반역행위를 단속하고 처벌하기 위한 것이지 대통령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노무현을 칭송하려고 국보법을 들이대는 것은 번지수가 틀려도 한참 틀렸습니다.
좌익들인 대가리가 텅텅 비어서 신문이라고는 쓰레기만도 못한 한걸레나 보고 자란 놈들이니 어려운 한자는 읽지도 못할 것이며 한자가 새까맣게 나오는 국보법 전문을 읽어본 적도 없을 것입니다. 모르면 아가리라도 닥치고 있을 것이지 왜 무식한걸 자랑해서 누워서 침을 뱉는지.. 정말 한심합니다. 지들이 신봉하는 노무현 교주와 딱 비슷한 수준의 대갈빡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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