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의 한계 입니다.
어리석은자여 그대 이름은 "노시개"라 했던가요?
----------------------------------------------------------
항상 옳다고 여기나 지나고 나면 후회를 합니다
이건 저 혼자만의 경험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그렇다고 되돌려서 다시 시작하기는 이미 때늦은걸 알지요
이제 부터라도 잘해야지 하면서도 또 다시 지나면 과거가 불만족하지요
아닌가요
헌데 지금우리는
지나간 과거가 불만족하였다하여 과거로 돌아가려합니다
하지만 아무도 갈수없지요
잘했건 잘못했건 그건 과거일 뿐이니까요
지나면 다시 과거가 되니까요
언제나 판결은 과거로밖엔 남을수없으니까요
우리는 누구도 심판할수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우리 민족에 가장 큰 아픔을 준
첫째 일본 .
둘째 북한.이 해당되지 않나요
박통이 우리에게 그보다 더한 아픔을 주었다고는 생각하는 이는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민족에 그분이 없었다면 어찌되었을까를 염려하는 분들이 많다고 봅니다
다 똑같은 잣대로 칼을 대던지
아니면 박통의 허물은 거기 비하면 애교아닌가요
잘한것을 들추어 국민의 향수를 달래줄수는 없나요
그런 아량은 없는 건가요
그렇게해서 우리 찢어진 민심을 달래줄수는 없나여
한 여스님을 살린다고
중요한 국책사업도
멈추는 아량으로
박통의 허물을 감싸 줄수는 없나요
이미 돌아가신 분을
두번죽이는 파렴치를 할분들은 아니듯하여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박통의 허물이 아무리 큰들 일제 만행과 김일성의 만행에 비할수 있겠소
그들도 용서하지 않았소
햇빛을 골고루 비추어 주시오
14662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