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 통계에 의하면 자살이 10,000 여명, 타살이 1000 여명이 된다. 그러니 합하면 하루에 30 명씩 질병과 관계없이 죽어나간다. 참으로 우울한 일이다.
자살과 타살이 분명히 다른 것이지만,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살이라는 것도 타살인 것이다. 개돼중 정부와 놈현 정부를 거치면서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여 자살하는 사람들, 신용불량자가 되어서 도저히 빚에서 헤어날 길이 없어 자살하는 사람들, 취직을 하지 못하여 자살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생활고와 관련이 있다. 그 사람들이 자살했다고는 하지만, 그런 환경으로 몰아넣은 놈들이 개돼중과 놈현이기 때문에, 실상은 개돼중과 놈현에게 타살당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국고를 털어 빨갱이에게 퍼주고 경제를 파탄시킨 놈들이기 때문에 이놈들이 살인자인 것이다.
타살의 경우에도 대부분이 경제와 관련이 있다. 상대방의 금품을 갈취하려고 사람을 죽인 것도, 경제가 엉망이 되어 살 길이 막연하여 생겨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대부분의 자살과 타살이 정부가 만들어낸 경제적인 악조건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그뿐만 아니라, 빨갱이 새끼들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람을 죽이면서 사회를 불안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니 이런저런 이유로 죽어나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빨갱이 정권 때문에 생겨난 일이고, 그 원흉은 개돼중과 놈현이다. 이놈들이 하루에 30 명씩 국민을 사지에 내몰아 죽여가고 있는 것이다. 그야말로 "살인정권"인 것이다. 경제를 파탄내고, 국민을 죽이고, 나라를 혼란하게 만드는 근본 목적이 어디 있는가 ? 국민을 극도의 혼란에 빠뜨리고 저항할 힘마저 없이 지치게 하여 어느 날 빨갱이에게 나라를 넘겨주려고 하는 짓이 아니라면, 도대체 그 이유가 어디 있는가 ? 지금부터라도 각성하여서, 거지 발싸개 같은 빨갱이 새끼들을 조심해야 한다. 그놈들의 감언이설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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