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이 26일 X파일에 대한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은 스스로 자성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지난 대선에서 차떼기라는 비난을 들은 지경에
뭘 잘했다고 정치공작으로 몰것인가?
그리고 나머지 X파일은 모조리 폐기 해야 한다."
라고 수작을 떨었다 한다.
도대체 이런 새끼는 사고수준이 꼭 이렇게 밖에
돌아가지 않는가?
"차떼기"의 원조는 누군가?
현정권의 모태인 민주당아닌가?
왜 이런 엄연한 사실은 덮어 주고 스스로를 "차떼기"라
하며 자기 비하를 일삼는가?
물론 "차떼기"를 반성하는 일을 하지 말란 말은 아니다.
그렇지만 저들도 100억의 불법자금을 모금한 사실이 있고
더구나 이번 X파일에서도 드러났지만 한나라의 800억과
열린당의 100억은 그 성격자체가 다르다.
그것을 금액으로만 따질 문제가 아닌것이 확인이 된 셈이다.
이게 무슨 말인지 못알아 듣는 꼴통도 있나?
벌린당애들의 100억은 상당부분 기업에게 협박을 했거나
아니면 무서워서 마지 못해 준 돈일 것이다.
이것을 구태어 이유를 대야 되겠는가?
그러나 한나라당에 간 800억은 이번 X파일에서 드러났듯이
열린당의 집권에 위기의식을 느껴 기업이 스스로 기부한
자금임이 드러났다.
그렇다면 벌린당 새끼들이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한나라당에게
"차떼기"운운하며 공격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 일아닌가?
그런데 해골빠가지는 주저없이 "차떼기"를 입에서 내뱉는 후안 무치
한 인간들이다.
그런데 이런 새끼들을 상대하는 한나라당의 소장파라는 놈들은
이러한 상대방을 질타할 생각은 않고 오히려 스스로 "차떼기"라
부르다니 이게 제정신인가?
빨리 구케이원 그만두구 시골에 쳐박혀 나오지 말라.
죽일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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