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지는 않지 다 달고 있고 목욕탕에 가면 다 벗고 하는것 그놈들의 것은 고추가 두개 달린것도 아니고 별재미 없다고 이야기 해줘요. 더위 먹었던지 뽕 먹었는지 검사 하고 그래도 청와대 노씨 보다 욕은 들먹어도 되지 얼굴을 쳐 바르고 나온것을 보면 계획적인것 같은데 구석 구석에 요즘 별 미친놈들이 설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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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중 전라로 청소년들 앞에서 뛰어 다닌 두놈은 의도적인 행동인것 같다.
아니면 정신병자이거나 마약중독자이다.
이번 사건은 대한민국 사회의 정신적 문화적 충격이며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다.
대통령으로부터 시작된 비상식과 비정상이 이제 국민들까지 미치게 하고있다.
집권초기 "대통령 못해먹겠다", "대연정하자"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초법적인 발상이
나라와 국민들을 혼란에 빠트리고 맥아더동상 철거를 주장한 동국대 교수같은
급진좌파세력들만이 설치고 다니도록 조장하며 경제에 올인하자하면 나 경제하라고 대통령 뽑아준거
아니다란 식으로 무능력을 회피하고 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개혁의 효과가 서서히
나오므로 역사가 판단할 문제이지만 제발 상식과 진실과 합리가 통하는 진정한
사회를 만들어주는 개혁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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