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지원은 김대중이가 깐 달걀이었다
얼굴 모습만 달랐지 털 하나, 마음속, 창자속에 썩은 똥덩어리
모두 닮았다
김대중의 흑심과 도벽을 너무나도 잘 아는 박지원은 김대중의 사이버인간 노릇을 하였다
그는 김대중이가 생각만 해도 알아차리고 행동으로 옮겼다
최군이 돈이 없어 쩔쩔매더라고 하면 은행장에게 전화를 하여 무조건 수 백억을 대출해 주라고 호통을 쳤다
이군이 아직도 직장이 없네 라고 하면 즉시 낙하산을 태워 정부 공기업 사장에 앉혔다.
해외순방 스케줄이 잡히면 수 억 달라를 긁어모아 외교행랑에 쑤셔넣어 외국은행에
빼돌리게 하였다
자나깨나 노벨상 타령을 하는 것을 보고 외교관들과 해외에 나가있는 기업인들을 불러들여
노벨상 심사위원들을 떡주물르듯 하게 만들었다
홍걸이, 홍업이가 자기들도 외국에 빌당을 사고싶다고 하니까 제일은행을 헐값에 팔고 뒤로
거액의 코미션을 받는 조건으로 제일은행을 미국기업에 팔아넘겼다.
은행장 치고 박지원의 전화를 안 받은 사람이 없다. 그 것도 한달이면 수 십번이나..
전화내용은 이런 것들이었다. 오 아무개에게 백억을 대출해 주라. 김 아무개에게 2천억을 대출해 주라.
이렇게하여 굴러떨어지는 떡고물만 수 조원이었다. 이 돈으로 박지원은 미친듯이 땅을 샀다.
외국에 빌딩을 사고... 모두 친척 이름으로...
회사를 차려도 망하고 가개를 열어도 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나라돈 수 십조원을 박지원 일당이 먹어치웠기 때문이다.
박지원을 유턴 시켜라. 형무소로. 나쁜놈들. 국민 살인마들
광주학살 좋아한다. 니들이 국민 학살범이야
국민연금 만들어 학살하고
은행과 짜고 카드 남발하여 학살하고
불법 추심으로 학살하고...
전자개표기로 대통령선거 총살하고
도청으로 민주주의 총살한
학살범이 박지원, 김대중이다
국민을 무차별로 학살한 학살범
김대중과 박지원은 총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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