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교수에 대한 문제는 한국이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를 땅속에 파묻고 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줄기세포 과학자들이나, 미래 과학자들은 줄기세포연구를 가히 미래과학을 책임지고 나아가, 세계 미래 경제와 사회, 문화까지 이끌고 갈 수있는 무한적 가치를 지닌 산업으로 보고 있다. 그러므로 서로가 엄청난 재정을 이 연구에 쏟아붇고 서로거 먼저 이 연구에서 앞서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황교수의 연구업적에 대해 한 과학자는 에디슨의 전기 발명과도 같은 위대한 것으로 칭하고, 그 미래산업 파장에 대해 한국을 부려워했다. 황교수 연구의 가치는 그야말로 무한대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돈으로 감히 따 질 수 없는 혁명과도 같은 것이다.
생각해 보라 왜 전세계 국가들의 너나 할 것이 다투어 이 연구에 돈을 쏟아 붇고 있는지를.....그것은 줄기세포 성공을 통해 의학, 물리학, 과학은 물론, 인류문화의 핵심에 자신들의 영향을 발휘하기 위해서이다.
황교수의 연구를 통해 이곳 외국에서의 한국인의 이미지와 그 산업발전에 대한 견해는 엄청난 속도로 앞서나갔다. 한국정부가 100년을 걸쳐 이루어야만 하는 것을 황교수가 해낸 것이다. 나는 황교수 개인을 추앙하는 것이 아니다. 그의 연구가치를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벌어지고 있는 한국의 사태는 정말 한심하다. 누구의 잘잘못을 가릴때가 아니다. 어서 이문제를 끝내고 황교수를 연구실로 가게 해야한다. 그것이 한국의 과학의 미래를 책임지는 것이다. 외국은 이 기회에 한국 줄기세포 연구가 망하기를 고대하고 있다. 이 기회를 틈다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자는 것이다.
검찰과 정부, 시민단체들은 어서 이문제를 안정시키고 황교수와 그 팀들을 연구실로 보내야 한다. 그렇지 아니면 우리는 정말 한국 반만년만에 가져본 세계 인류문명에 기여할 기회를 영영 놓칠 지도 모른다.
나는 어느 쪽이 바르다고 윤리를 말하고 싶지 않다. 어서 문제를 안정시켜 우리가 세계이류에 공헌 할 수 있는 기회를 확실히 해야 한다.
미국에서 한국을 사랑하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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