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유력 대선후보중 한명으로 거론되고 있는고 건(高 建) 전 총리의
행보가 최근들어 부쩍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중한 행보를 보여 온 고 전 총리는 지난
달 연세대 강연 이후 국내외 언론과의 인터뷰와 공개강연에 적극 나서는
등 대외활동을 눈에 띄게 늘리고 있는 것.
땀흘리지 않은 사람에게 댓가는 줄수 없다.............
평생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주머니에 손 넣고 어슬렁 대다
돈만 챙기는 사람이 있다.
비유가 좀 다를수 있지만 굿하는 사람 있고 돈 챙기는 사람있다.
재주는 곰이 하고 돈은 대국노미 챙긴다던가 하는거..
잃을것 손해 보는 일은 않고 뒷편으로 살살 다니며 좋은 말만 하고 실속
만 챙기는 사람있다.
남들은 앞에 뛰면서 검증 받는라 매를 맞기도 하고 땀을 흘리는데 자기
는 좋은 이미지 심고 알곡만 챙기려고 앞에 나서지 않고 뒷골목 다니며
줏어담을 연구만 한다.
글쎄요? 이네요.
계속 챙길 연구만 하세요마는, 땀 흘리지 않은 사람에게 댓가를 줄것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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