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직사회 만들기 운동 벌리자
무려 1,800명이나 도청하고도 오히려 뻔뻔스레 역정을 내는 자!
자식새끼 모조리 수십억 도둑놈으로 밝혀져도 집단자살은커녕 사죄조차 않으며,
국가원로인양 한마디씩 내 뱉는 뻔뻔스런 위선자!
그자의 집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며 대가리 조아리는 비겁함의 극치.
부녀자 약먹여 강간하고 사진찍어 공갈치던 김대업이란 파렴치범이
의인(義人)으로 칭송을 받으며
사과상자를 보내며 전 국민을 우롱해도 용납되는 비겁한 사회.
황교수의 문제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사회의 비겁함이다.
이런 자들에게 침 뱉고 도덕을 말하고 정직을 말하자!
황우석 인기가 하늘을 찌를 때,
이회창님이 천주교 생명미사에 참석한 건 참으로 돋보인다.
정직사회 만들기 운동 벌리자
2005. 12. 26
-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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