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가 자신만의 영달을 포기하고 전국민과 함께 복을 나누려고 숭고한 정신으로 가장 공정하다고 믿고 자신의 재산권인 특허권을 믿었던 정부에 맡겼습니다.
정부는 지금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자유당 정권과 독재정권때 권력가에 줄을 대서 부를 창출 하였던 한 거대 기업에서 이젠 자신들의 년간 수익의 몇배에 해당하는 황박사가 국민에게 주었던 이익권을 사악한 소인배며 미국 시민권자인 노성일을 총알 받이로 앞세워 x파일들을 감추며 황박사를 죽이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매국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이에 현 정권은 감히 말할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들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지엇길래 이다지 눈치를 보는 것일까요?
그동안 나라 것을 자기들 것인양 그냥 갖다시피 했으면 이젠 그만 해야지 끝도 없이 대대손손 욕심을 내는가?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전 국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까지 다 봉할 수 있는 세상인가~? 꿈들 깨시오~!
정부는 그들 눈치 보다가 멸망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이제라도 국민들 앞에서 정의를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IMF를 어느 누구 때문에 일어 나것입니까?
부패한 정권이 아니였으면 그 힘든 시기를 국민들은 겪지 않았을 것입니다.
황교수가 나라에 바친 특허권만 잘 가꿔나가도 그 거대한 기업에서 내는 세금의 수 천배가 될 것이며 이는 곧 선진국으로 가는 최첨단의 지름길 입니다.
아울러서 가난하여 병들고 배고픔에 시달린 전국민이 함께 웃고 살수 있는 최고의 빠른 길이기에 황우석 박사는 자신의영달보다는 더큰 세상을 만들려고 했던 것인데 어찌 이렇게 천인공노할 세상을 만들어 가시려 합니까?
정부는 즉각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벌이고 매국행위를 하고 있는 사기집단에 대해 응징 할 것을 강력히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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