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지혜주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저는 거짓과 기만술로 사람들을 속이는 글을 쓰는
모 여성 논객을 하나님이 징계하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그 여성이 기독교인들을 이간질하기 위해 쓰는 글을
읽어 보면, 기가 막힐 정도입니다.
천주교인이랬다. 기독교인이랬다 하면서
천주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을 농락하고 있는 그 여성.
최근엔 마리아를 변호한다며, 지금 천주교식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렇게 중심이동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정신병자가 무슨 제정신이라고 그런 여자에게
자문을 구하듯 그 여자에게서 무슨 소리 나오나
귀 기우리는 조갑제씨가 한심해 보입니다.
지금은 참으로 판탕한 세상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익 지도자 들에게 임하길 간절히 기원할 뿐입니다.
어찌하여 야비하고 치사한 사기 기만술자나. 농간,
이간질자를 선호한다는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란 말인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 정창화가 이재진 배신이 극에 달할때 제가 가운데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목사가 목사편을 들어야 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할수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저는 하나님을 드려워하기에 사람의 편을 들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진실과 정직과 공의로 판단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제가 정창화의 사기공모자가 안된 이유입니다. 만약 제가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과 같이 사람의 편이 되었다면 오늘 저는 정창화와 함께 그 책임을 지고 우익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의 편이아니라 진실과 정직과 공의의 편에 선것이 오늘의 제가 있게된 원인 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진실과 정직과 공의의 편에 설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행할 것입니다. 안보애국세력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열심히 싸우는 투사가 될 것입니다.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로 주권을 찬탈한 노무현 정권을 타도 할것입니다. 반드시 타도합니다. 그날에 함께 축배를 들어요. ------------------------------------------------ 네, 다행입니다 정창화와 함께 행동하지 않으신것은 ------------------------------------------------ 아닙니다. 제가 왜 사기꾼들과 함께 앉아요? 정창화와 앞자리에 앉지 않았습니다. 기자석 옆에. 정창화 맞은편에 앉아서 정창화가 괴로웠을 것입니다. 제가 양심선언 교회에서 할곳이 많다고 했습니다. 신혜식씨가 정창화 성토할때 앞에서 박수 치든 사람입니다 ------------------------------------------------ 박목사님도 2월 27일날 기자회연 무산 당일날 정창화와 같이 테이블에 앉아계신분들중 한분이신가요? 그사진에 나오는 어른중 한분이신지요?
19354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