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락 맞아 죽을 놈이다
인간의 사고방식이란? 분야별 지향하는 업무가 저마다 각각 다를지라도 인간의 신체 기능 중, 유, 무형을 통틀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그야말로 무형의 정신적 기능인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인간의 사고방식이 인류역사 이래 오늘날까지 국적, 인종을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제대로 발달되지 못한 까닭에 나라마다 자연파괴, 기아를 비롯한 살육전쟁과 각종테러가 끊임없이 자행되는 일이며, 분야별 무질서한 집단농성 및 갈등에 모두가 힘겹게 고통 받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바로 위와 같은 인간으로서 가장 중요한 사고방식을 계층별 순차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명확한 당위성을 비롯하여 현실적으로 근거를 입증시킬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포함하는 것은 물론, 단계별 약정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장장 11년 동안 국민제안하고 있는 바,
대한민국의 정부 공직자들을 비롯하여 정치인, 지식인,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이제껏 위와 같은 국민의 제안을 실제 확인도 하지 않은 채,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무작정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인간은 누구나 상상의 자유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상상의 자유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이 잘못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인류의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질서를 확립하기위한 저마다 건설적인 상상은 누구나 얼마든지 펼쳐 보일 수가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구별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즉, 상상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할 수가 있으되, 저마다 현실적으로 입증할만한 실천적 역량을 기반으로 펼쳐 보이느냐! 바로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고전부터 현대사회 이르기까지 이론적으로 그럴듯한 각종 서적들과 성인들의 훌륭한 말잔치로 홍수를 이루고 있지 않습니까? 더구나 오늘날 그것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혹시, 남다른 선각자들의 모두가 생각이 앞선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세인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켜세우지 않던가요? 그것은 분명 착각입니다. 즉, 개개인의 실천적 역량을 신중히 생각지 아니하고 서로서로 앞 다투어 단순히 이론만을 놓고 무수히 남발해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선각자 및 성인들의 훌륭한 이론 및 지침서가 수없이 존재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이제껏 전 세계가 변함없이 전쟁 및 테러가 벌어지는 이유가 과연?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오늘날 우리나라의 정치현실도 마찬가지, 결과를 장담할 수 있는 정책을 놓고 국민들에게 심판을 받으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결과를 장담할 수 없는 개개인의 탁상공론에 불과한 정책을 놓고 국민들에게 심판받으려고 하는지 조차, 모든 국민들은 제대로 구별을 하지 못하고 국민투표에 참여하고 있고, 정부는 이를 막연히 독려하고 있는 한심한 실정입니다.
또한, 모두가 공감하는 일인 즉,
저마다 학문을 탐구한 후, 사회에 진출하면 현실과 이론이 맞지 않는다며 서로서로 불평불만을 하지 않던가요? 그리하여 어떻게 하면 그런 현실을 극복하느냐의 갈등이 생겨나는 일이며 동시에 자칫, 따돌림을 당할 수도 있는 난제에 봉착되어 모두가 본의 아니게 타성에 빠지게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도 마찬가지, 개개인의 실천적 역량도 확보하지 않은 채, 각종 지식만을 남발하며 잔꾀로 살아가거나 물질적인 위세로 살아가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현실과 이론이 맞지 않는 괴리현상이 자꾸만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류가 어떤 행동을 해야 실제 전쟁과 테러를 예방할 수가 있으며, 각종 무질서한 집단농성에 시달리지 않고 그야말로 평화롭게 질서를 유지하며 잘 살아갈 수 있는 지를 대략 요지만을 간추려 설명 드리오니... 제발 간곡히 부탁드리오니 허구한 날 뒷전에서 정부 탓, 정치인들 탓이나 하면서 소인배 및 졸장부들 같이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만 하지 말고, 정신을 가다듬고 잠시만이라도 다음의 골자를 진실 되게 살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테러는 물론 사회적 혼돈을 야기하는 무질서한 집단농성에 대하여 국적, 인종을 불문하고 오늘날까지 변함없이 자행되고 있는 터, 바로 이런 사태가 발병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본인은 정확히 규명했음을 장장, 11년 동안 세상에 전할 뿐만 아니라, 진정 이를 점진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해결방안과 더불어 대내외적으로도 현저히 입증시킬 수 있는 실천능력을 겸비한 채, 우리나라의 복지국가건설을 비롯하여 범세계적으로 질서를 확립시켜 놓지 못한다면 저로서는 이거야말로 벼락 맞아 죽어도 할 말이 없는 놈입니다.
위와 같이 국가발전 및 세계질서의 향방을 가름 할 수 있는 건설적인 국민제안에 대하여 끊임없이 정부에 전함과 동시에 온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파하거늘....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공직자들은 합당한 확인검증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뒷전에서 저를 향해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대체, 누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일이며,... 과연? 이런 일련의 대민상황에 대하여 모든 공직자들은 어떻게 해명할 수 있는 일입니까?
물론, 일반 국민들도 저를 향해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하는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만은... 그동안 본인의 메시지를 보고 심한 욕설과 조롱하는 사람들을 일일이 만나 확인해보면 모두가 동일하게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잘못 오해를 했다며 새삼 잘못함과 미안함을 애써 나타내곤 합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비록 저는 특정 종교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만은... 부득이 예수님의 성경내용 중에서 저의 주장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에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즉, 도시가 멸망하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어느 여인을 인도함에 있어서 절대 뒤돌아보지 말고 앞 만보고 계속 산으로 올라가거라! 하셨거늘 그런데 그 여인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뒤돌아보는 순간 소금덩어리로 굳어버리지 않았던가요?
어떻게 인간이 소금덩어리로 굳어버릴 수가 있단 말인가요? 이것은 바로 인간의 육신이 소금덩어리로 변한다는 것을 말함이 아니라, 생각이 굳어버렸다는 것을 뜻하는 바, 이미, 예수님께서는 2,000년 전부터 잘 알고 있었기에 이를 모든 인류에게 시급히 알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저 또한 11년 전에 우연히 알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오늘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 대내외적으로 언행이 일치할 수 있는 실천능력을 겸비하지 않은 채, 세상사를 본 대로 느낀 대로 말과 글로서 앞 다투어 남발해 버린 터, 그로인해 진정, 자아가 형성되기도 전에 생각이 굳어버린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인간의 마음속에도 분명, 신체와 동일하게 오물통이 존재하고 있는 일이며, 바로 그런 오물통속에 인간의 참된 자아가 숨겨져 있기에..... 반드시, 이를 뒤집어 놓고 펼쳐 보기 전까지는 누구든지 절대 찾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물론, 냄새도 나고 창피한 일입니다 만은.... 정녕 그것이 부담이 되어 찾기를 포기하겠다면 조용히 민생으로 돌아가 살아가면 될 일을 가지고... 왜! 나라를 망쳐 버리면서까지 대통령을 하려고 하고, 국회의원을 하려고 하고, 왜! 지방자치단체장을 하려고 이름을 내걸며 온통 난리를 치는 것입니까? 이는 필시, 막연한 공명심에 사로잡힌 서투른 열정입니다.
더구나 대통령 및 모든 공직자들은 국민의 혈세를 받고 살아가는 사명감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자이며 국가적으로는 명실상부한 대표자들입니다. 바로 그런 공공의 책임자들이 본연의 직무를 망각한 채, 일반 무지하고 소인배들과 똑같이 본인을 두고 비웃고 조롱하며 외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런 한심한 세태를 비롯하여 공직기강의 태만함이 극치를 이루는데 과연? 사회가 병들고 나라가 망쳐 먹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대통령을 비롯하여 공직자들은 스스로 잘못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구차한 변명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사자들은 전자에 이미 언급하였듯이 국가발전을 향한 개인의 상상대로 열심히 국정수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잘못 착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반드시 이를 견주어 확인해야 진실이 가려지는 일이기에... 제가 직접 나서려고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공직자들은 정당한 사유 없이 국민제안을 외면하고 있으며, 저를 대면하기 꺼려한 나머지 모조리 회피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간부문도 마찬가지, 인류를 구원한다느니.... 세계평화를 시킨다느니.... 자기 아이디어가 수조원의 경제적 가치가 있다느니..... 하는 모든 행위자들도 제가 직접 면전에서 질문해 보기를.... 귀하께서는 대체, 현실적으로 입증할 만한 어떤 실천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런 거창한 주장들을 대내외적으로 외칩니까? 라고 질문하면 모두들 얼굴색이 변하며 도망을 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귀하의 실천능력이 과연? 무엇이기에 그토록 국가발전을 향한 거창하고 훌륭한 말과 글을 대내외적으로 내세우는 것입니까? 라는 질문은 액면 그대로 내용의 진위여부에 대한 순수한 질문일 뿐이지 한 치라도 상대의 체면을 손상케 하며 인격을 깍아 내리려고 하는 질문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이나 지방 자치단체장들이나 민간부문의 종교인들이나 왜! 이런 질문을 회피하며 도망을 친단 말인가요? 이것은 바로, 자기가 행한 언행이 현실적으로 일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을 괜히, 염려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과연? 이런 자들이 어떻게 국가의 대표이며 사회적 책임자들입니까?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거듭 강조 합니다 만은 저는 신명을 걸고 전쟁과 테러가 발병하는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였고, 각종 무질서한 집단농성을 합리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차 사고방식을 발달시킬 수 있는 단계별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자로서, 이를 다각도로 타당성 확인, 검증이 된다면 이는 분명, 국가의 1급 공무원으로서 실무능력에 의해 특별채용이 충분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국가발전에 기여 할 남다른 실천능력을 가지고 정부에 제안하며 등용하기를 갈망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행동도 아닐뿐더러 오히려, 주변의 비웃음과 조롱을 받는다고 한들,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주저하며 망설이는 것이야말로 천하의 못난 놈입니다.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위의 내용을 보고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계속 뒷전에서 정부 탓하며 정치인들 욕하며 마냥 살아갈 것입니까? 아니면 저에게 관심을 베풀어 주시겠습니까? 혹시 정권이 바뀌면 희망을 바라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착각들을 수 십 년 동안 반복하며 계속, 나라 망할 때까지 그냥 살 것입니까?
____ 정말, 다가오는 순간이 더디다.____
2006, 6, 7
행정자치부 1급 공무원 특별채용 응시자 강 흥 식 드림
문의전화 010- 7292- 7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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