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 사람 /17/ 태극기(수정판)
4천 8백만 명
국민의
큰머슴 노무현씨,
이 사람이
철이 든 이후인
지난 약 40여 년 동안,
해마다 돌아오는
국경일이나 현충일에 국기를 자기 손으로 직접 계양한 것이
몇 번쯤 될꼬?
9번?
6번?
0번?
이것이
정말, 참말로,
진실로 궁금하다.
열 번 이상이라면
난 서슴지 않고
이 사람에게 거수경례를 딱 한 번만 해 줄 용의가 있다.
//060605 달의 날 밤 10:18
/“가짜는 독약, 공짜는 마약”이란 표어를
우리 사랑스러운 큰머슴 노무현씨에게
6억 9천만 원 받고 팔아 볼 궁리를 하고 있는
나두(拏頭) 전태수(全泰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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