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7 스크랩 : 0 날짜 : 2006.07.14 12:51
제 목
작성자 정상 작성일 2006-07-08 23:30:05 조회 287 추천 10 의견 4
우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창사랑 정상화'를 위한 캐치프레이즈로서 '대통령 이회창을 위하여!'를 제안드
립니다. 제 제의에 동의하신다면, 게시판에서 함께 사기충천할 있도록, 글 제목앞에 [대통령 이회창을 위하여!]
를 표기해주셨으면 합니다. 대통령 이회창! 얼마나 가슴 뭉클한 얘기입니까? 어제 우리가 흘인 피눈물은 다시는
실수를 반복하지 말자는 각성제이고, 오늘 우리가 흘리는 땀방울은 우리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다음 세대를 사랑
하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그 길은 오로지 제17대 大統領 李會昌입니다!
1.
어제 말씀드린 취지와 같이, 창님께서 교감을 주시고 더 나아가 정치일선에 복귀하시겠다고 선언하셔야만 비로
소 활동하는 愚를 범해서야 진정 창사랑이라 할 수없습니다. 따라서, 침체된 이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정 창님
을 존경하고 그 분만이 유일무이한 대안이라 확신한다면, 우리 창사랑은 보다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창사랑이 무엇입니까? 말 그대로 이곳은 창님을 존경하는 순수회원들의 자발적 조직이지, 이곳은 정치집단이나
정당 하부조직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기존 정치집단의 향배에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창님에 대하여 믿
는 바, 확신하는 바, 창님의 철학을 창사랑의 이름으로 각자 서 있는 곳에서 실천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다시 한번 더 강조드리지만 창사랑 정상화 추진본부는 편가르기하거나, 적법한 절차를 거쳐 선임된 운영진을 갈
아엎으려하거나, 몇몇이서 분란을 야기하자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그러할 의도라면 저부터라도 결코 시작하지
도 않았습니다. 아미님의 제안글을 이틀 정도 지켜본 결과, 회원님들의 뜨거운 반응과 관심을 확인하였기 때문에
용기낸 것입니다.
2.
창사랑 정상화 추진은 침체된 분위기를 일신하고, 힘을 모아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자는 순수회원들의 제의입니
다. 저 역시 법을 공부하고 나름대로는 양식있게 행동하려 노력하는 사람이고, 이태껏 창사랑 게시판 활동을 통하
여 그렇게 욕먹을 언행은 하지 않았음을 믿어주신다면, 더할 나위없이 힘을 얻겠습니다.
회원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창사랑이 정상화되어, 그 누구에게도 당당하고 존경하는 창님이 큰 일을 하심에 하나
의 주춧돌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현 운영진을 도와 그렇게 되도록 추진 엔진이 되고자 함이 정상
화 추진의 목적입니다. 저는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를 하려는 사람도 아니고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제 생업을 열심
히 하려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이를 발판으로 무엇을 해보겠다?는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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