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뉴스에 보면 잊을만하면
한번씩 두더지처럼 튀어나오는 뉴스 거리가있다
바로 성추행 잔혹사..
그 대상이 저항력이 전무한 아동이나 어린이가 주요 대상이다.
하지만 추행범들은 자신의 심신장애의 상태에 따라 때로는
성인여자들도 성추행한다 한마디로 재수없으면
간큰 놈 또는 통이 큰놈에게 걸리게 되면
자신도 순식간에 성 피해자가 될수있다는 말이다
그런 성추행자들은 가벼운 법에 따라 다시 재범을 한다는 것이다.
그땐 들킬것을 염려해 여차하면
죽이기 짓까지하는 살인자가 되는것이다.
한 10 여년 전쯤에
130개 국 대표가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1차 세계 아동 성착취 추방 대회가 열렸다
스웨덴 수상 예란 페르손은 이 대회 개회사에서 이러한 성착취를 가리켜
“가장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이며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부류의 범죄”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국제 연합에서 파견한 대표자는
그것은 “어린이들에 대한 전면 공격이며 ···, 대단히
야비한 행동이라서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 가운데
가장 경멸받아 마땅한 인권 침해 행위”라고 말하였다.
아동 성착취의 범위, 성격, 원인 및 결과를 고려함에 따라
아동 성착취에 대한 그와 비슷한 수많은 분노의 표현들이 대회 기간 내내
단상에서 튀어나왔다고한다.
그렇다면 문제의 실마리는 있는가?
가족이 적극적 관심과 보살핌없이는
쉽게 문제가 해결될것같지않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성착취를 하는가?
어린이들에게 성추행을 하는 성인들 가운데 다수가 소아 성애자 이라고 알려준다.
소아 성애자는 어린이에게 성도착적인 매력을 느낀단다.
스웨덴의 아동 인권 보호국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언제나
, 레인코트를 입은 꾀죄죄한 차림의 늙은 남자나 난폭해 보이는 건장한 남자인 것은 아니다.
전형적인 소아 성애자는 교육을 잘 받은 중년 남자로서,
많은 경우 교사나 의사나 사회 사업가나 사제처럼 어린이를 상대로 일하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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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글 보면 뜨끔하는 사람 있을거다.
여기자 성추행 사건의 최연희 의원이
구렁이 담 넘어가듯 슬그머니 국회에나와 국민 대표랍시고
국정감사 하는자리에 있더란말...
한마디로 큰집에 있었야 할사람이 더 큰집에 계신다?
더 큰사람 이라서 그런가?
여하튼 우리는
누구 책임인가? 따지기전에 우리 정말 각자모두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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