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107379 작성자 : 필승코리아 작성일 : 2006/11/05 조회 : 36 찬성/반대 : 3/0 점수 : 7
초등학생보다 못한 대학생을 찍어내는 한국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것은 분명히 우리 대학과 대학생의 현실이다. 15개 대학 경제학·수학·컴퓨터학과 학생 757명에게 ‘75.3%’를 소수로 나타내면 얼마가 되느냐는 문제를 풀게 했다. 우리나라 교육과정으론 초등학교 6학년이 푸는 문제다. 23.9%의 대학생들이 5개의 답 가운데 정답을 골라내는 이 문제를 맞히지 못했다.
빨갱이 김대중 정권의 쓰레기 전도사 이해찬때부터 교육 평등과 인성교육이라는 미명하에 행해진 교육하향평등화와 빨갱이집단 전교조에 의한 학과교육보다는 친북이념교육 집중화 작업에 대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이다.하루빨리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이런 빨갱이 같은 쓰레기들이 대한민국에서 활개를 치지못하도록 일벌백개로 다스리는 날이와야만 된다.
수학,영어만 문제 아니다.엊그제 모 대학교수는 칼럼에서 밝히기를 보수,진보의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대학생이 없다 했다. 그러니까 오랜 기간 우리 사회에서 논란돼 왔던 진보,보수의 기초적 구분 기준이나 개념도 없으면서, 진보가 막연히 좋은 느낌이나 뉘앙스를 주기 때문에 자신은 진보라고 자처해 온 젊은 막대기들이 엄청 많다는 뜻이다.
얼마나 우리나라 대학이 엉망이 되버렸는지 짐작이 된다. 지방의 저질잡대들은 하루빨리 폐교해야 한다.사칙연산에 분수도 모르는 애들은 대학에서 받질 말아야 한다.그런애들이 대학생 이랍시고 개폼 잡는거 꼴사납다.머리는 텅 비었으면서 진보를 외치고 읽지도 못하는 원서 옆구리에 끼고 미니스커트 입은채로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고 다니는 꼬라지를 보면 역겹기 까지 하다.
자력에 의한 진정한 자기개발 교육이 초기부터 단계적으로 이뤄져야 상위단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고 창의력이 이어지는 것이다. 대학입학을 위한 암기식 기초교육의 허실이 본 기사 내용처럼 모래성 같이나타난 것이다. 교육은 각자 해당 학교 자율에 의한 경쟁체제를 유지하며 발전시켜야 창의력개발에 도움될 것이다. 입학위주 평등화교육은 임이 실패작이다.
대학생들의 수준미달은 어디 수학과 영어뿐이겠는가?한자로 부모님 함자는 커녕 자신의 이름조차 쓰지 못하는 대학생도 부지기수라고 한다. 또한 그들의 인성은 어떠한가? 자신밖에 모르는 개인주의 성향에 질서와 예절을 경시하는 사고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물론 모든 학생이 그런건 아니지만 더불어 잘사는 미래를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국가가 함께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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