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와 야당
전자개표(電子開票)와 야당(野黨)은 여당에서 2007년도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로 개표한다, 야
당은 전자개표는 절대 반대(反對)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지난2002년대선 개표 때 여당에서 빠르고 정확하다 하며 전자계산기로 개표했다. 그래서
그 당시 분위기나 여론조사에서 앞도 적으로 야당후보인 이회창씨의 당선이 확실했는데,
전자계산기로 개표를 해서 여당인 노무현씨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런 것을 보고 "투표에서는 익기고 개표에서는 졌다"는 말이 나왔다.
이런 것은 전자개표기로 개표를 하다 보니 컴푸터에 사전에 여당후보가 이기는 프로그램만
정확하게 넣어 놓으면 자동으로 개표가 되어서 결과는 많지도 작지도 않은 표 차로 당선되
는 프로그램만 넣어 놓으면 여당이든 야당이든 원하는 후보자가 당선되도록 만들어 나가는
것이 전자개표기의 성능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했다. 그래서 여당후보인 노무현씨가 대통
령에 당선되었다고 많은 사람들은 말을 했다.
위의 말은 일부 전자개표를 반대 해 온 측에서 주장하는 말인지 실제로 그런 프로그램으로
개표를 해서 여당후보자를 당선 시키고 야당후보자는 낙선 시컸는 지는 일반인들은 잘 모르
고 나도 모른다.
그런데 그 당시 사실이든 아이든지 간에 의심이 나면 야당에서나 야당후보자는 전자개표로
개표해서 선거에는 이기고 개표에서 졌으니 "수동으로 다시 개표를 해보자," 고 제의(提議)
했으면 몰라도 이애 대해서는 야당이나 후보자인 이회창씨는 일언반구도 없고, 여당후보 노
무현씨를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인정하고 축하했으니,
그 외에 사람들은 말할 구실이 없어 졌다. 이런 실정에서 다음선거에서 2007년도 대선(大選)에
서도 여전히 전자(電子)개표(開票) 기(機)를 사용(使用)할 모양인데 거기에 대한 야당이나
야당후보자들은 한 분도 전자개표기로는 개표하는 것을 반대(反對)하며,
수동(手動)으로 개표(開票)하자, 하고 제의(提議)하고 말하는 분은 한사람도 없다.
이런 가운데서 네티즌들께서는 다음 대선에서는 저자개표기로 개표하는 것은 절대로 반대
한다는 운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 계산기로 개표는 안 된다는 이유로 필립핀에서는 전자 개
표기를 수입해 놓고도 전자개표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 여당이나 야당에서 전
자개표기사용 때문에 이론(異論)이 있을 때 네티즌들께서도 전자개표기사용은 절대 반대한
다는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수동으로 개표하자고 운동하는 것은 좋다. 그런데 야당에서나 입후보자들은 전자개
표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는데, 네티즌들만이 전자개표기는 사용은 절대반대하며 수동
으로 개표하자고 운동을 하니, 운동을 하면서도 생각해 보면 매우 신 거운 운동이라고 생각
된다. 그래서
야당과 야당후보자에게 뭇 노라 전자개표기 사용하는데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야당과 야당후보자에게 뭇 노라 수동으로 개표하는데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찬성하면 ㅇ 반대하면 ｘ 표를 해주세요. 명확한 판단을 내려서 선거운동할 때 공
약으로 전자개표는 절대반대하며, 수동으로 개표한다고 명시하자. 그래서 우리 네티즌들도
혼돈이 없고 전자개표는 절대반대하며, 수동으로 개표하는 것을 찬성한다. 고 네티즌들이 운
동하는데 혼동이 없도록 하고 운동하는데 힘이 되도록 야당과 후보자는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2006. 11. 6. 박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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