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앤 메리칸 특파원)북한 핵실험을 지지하기위해 방북하고 귀환한 남한의 민노당이 배트콩의 게릴라전을 방불케하는 반미 반시장을 겨냥한 극렬 폭력데모를 감행하여 22일 하룻동안 한국 전역을 무정부 상태로 몰아 넣었다. 이날은 인공기만 걸리지 않았을뿐 민노당이 대한민국을 장악한날이다.
약 7만 4천명으로 추정되는 폭력 시위대들은 대한민국 13개 주요도시 중심부를 점령?다. 7개도청과 시청은 폭력 데모대에 완전 점령당했다. 8.15와 6.25를 연상시키는 데모가 출동한 2만 5000명의 진압경찰과 맛서서 싸우는 모습이었다
자유무역협정 저지 범 국민본부가 동원한 일부농민들과 이것에 마춘 민노총 교원평가제 반대를 내건 전교조였다. 민노총 교원노조는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반대하는 농민들의 데모를 교묘히 이용,교원평가제를 반대하는 데모판을 반미에 접목시켰다.
민노당은 금년들어 7번째나 과격 데모를 했다. 민노당은 북조선 민주 노동당인가라는 국민들의 눈총을 받고있다. 데모방식이 베트콩 전술을 방불케 하기 때문이다.
전국 각처에서 불깡통 화염병 죽창과 각목을 들고 관공서 울타리에 불을 지르고 유리창을 깨는등 난폭하다. 현대차의 대기업 강성노조 지도부들은 반미등 이념 운동차원에서 활동하고있다.
민노총 현대자동차 노조는 지난 20년동안 19번째 파업을 했으며 민노총 파업때 마다 빠짐없이 참가했다. 총파업에는 현대차에서 2만 내지 4300명이 기아차 노조에서 1만6000명 내지 2만명이 가담했다. 극렬데모는 좌파 정권으로 치부되는 노무현정부의 데모 봐주기에서 거듭된다는 국민들의 불평이다. yankee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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