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되기 전에는 국민들이 판단 했을 때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감으로 타당하지 않다 생각 할 수 있는데 ....
대통령 되고 나면 합리적인 방법으로 행정 실전에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이유는 사기업을 잘 운용해서 거기서 신화를 창조했다는 것은 공무원으로만 생활해서 승진 한 분들과 다른점이 사기업은 업무상 조금만 잘못 했다거나 실적이 저조하면 바로 짤립니다..
그러고 윗자리로 올라 갈수록 직책의 책임과 의무가 많아 잘못 한 것이 있으면 더 빨리 짤립니다...
공무원은 개인의 행동만 조심하면 안 짤립니다..
그리고 상관에게 얼굴 도장만 잘 찍고 업무 잘 하는 것 같이 생색만 잘내도 자리 유지 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사기업에서 안짤리고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다 하면 그 경험은 일반 공무원들의 고민과 노고도 많지만 거기에 비해서 업무와 노고가 10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게다가 사기업에서 합리적으로 부하 의견을 잘 수용하고 지시 해 신화적 존재로 성공을 했습니다..
이러한 사기업에서 출세를 한 사람은 국민들을 많이 상대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직 생활도 서울시장으로 성공적으로 잘 임기가 끝냈다면 대통령 역할도 마찬가지로 잘 수행 할 수 있을 것이다 확신을 합니다..
이유는 성공실적 중 한 예로 서울시장 재임시절 청계천을 성공적으로 재건 했다는 것은 공직생활과 사기업 생활을 잘 조화롭게 결합시켜 이루어 낸 성공적인 합작품이다 생각이 됩니다.
현재 대통령 후보들 중 누가 서울시장 했다 해도 이러한 것은 생각과 계획은 할 수는 있어도 실천을 하고 그 빠른 시일내에 성공 할 수 있었을 까요..???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공무원들의 속성만 잘 안다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공무원과 국민들 마음 2가지를 잘 알아야 나라 운영을 성공적으로 잘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대통령 자리 앉혀 놓으면 혼수상태로 빠지는 경험 없는 사람들 보다야 100번 낫지요....
신화적인 존재 뜻을 잘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일자리가 뭔지도 모르는 경험 없는 후보 도와 주는 아르바이트 생들 ) ..대통령 선거 끝나면 그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세상이 만들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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