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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 공습경보!!! 친북세력의 고건 띄우기 경계하라!

친북 좌익이 이번에도 벌써부터 똘똘뭉쳐서 사고를 칠 준비를 하고 있다. 어떤 사고인가? 바로 고건 띄우기이다. 고건을 띄우면 어떤 이익이 나오는가? 고건은 그 특유의 처세술과 눈치의 달인으로, 40여년을 공무원생활을 물의없이 해온 인물이고, 어느 지역으로부터도 배척당한 일이 없다. 고건은 좌파동네인 슨상왕국 출신이므로 슨상남도, 슨상북도, 슨상광주시, 부산 및 주변지역은 거의 고건에게 가게끔 되어 있다. 동시에 고건을 서울시장이니 내무부장관이니 총무처장, 서울시장 따위의 요직에 임명한 이들은 다름아닌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였으므로 TK권에서조차 그에대해 전혀 의심하지 않고 있다는 것에 있다.
도요다다이쮸와 쭈꾸리 노무현의 무리와 좌익, 슨상교 광신자들, 노사모, 민주당, 열우당, 민노당, 남로당, 노동당, 간첩, 전교조, 공무원노조, 각종 노조세력, 좌경분자, 좌파 지식인 등은 벌써부터 똘똘뭉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 명분과 핑계만 주어지면 그들은 일시에 단결하여 벌써 1~2년 전부터 계획에 짠 대로 일사분란하게 활동할 것이다. 이미 추모 의원, 김모 의원 등과 같이 정계를 은퇴했다는 인물들이 다시 복귀하여 도요타 개대중이를 찾아뵙고, 정동영, 민주당 등과 손잡으려는 시도를 보면 모르겠는가?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언론몰래 교묘하게 친북좌경인사나 좌익빨갱이 인사들 몇명을 구치소나 교도소에서 이런저런 핑계를 달고, 석방이라는 명목하에 풀어준 일도 있었다. 2002년 대선당시 이회창 죽이기에 참여했다가 해외로 떴던 인사들도 하나둘씩 귀국하고 있다. 이런 일련의 행동들을 보면 느껴지는 것이 없을까? 이것도 조심할 일이다.

저 좌익 빨갱이들은 일시단결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데 반해, 지금의 보수우익 계열은 사분오열하고 있다. 한나라당에는 너무 많은 대선주자들이 나오거나, 나올 준비를 하고 있고, 아직 나오지 않은 대선잠룡들은 주변의 누군가가 말려야 할 때라고 본다. 그리고 좌익의 표, 좌익도 아니고 우익도 아닌 어정쩡한 자들의 표를 다 긁어모으겠다고 박근혜추종자나 이명박추종자나 지금 무리한 행동을 하고 있다. 동시에 그들에게 약간이라도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하는 보수우파 인사를 고소고발한다는 풍문까지 떠돌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뉴라이트는 아직도 좌파들이 입김을 불어대고 있고, 어느 분은 새로 정당을 만들었다. 지금의 보수우파는 2002년 이회창, 이인제 구도의 몇배에 해당되는 이렇게 심각하게 내분 및 분열되어 있다.

좌익도 아니고 우익도 아닌 사람들이 한나라당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서, 이럴 때에 고건을 막 띄워서 그자들의 표를 갉아먹을 계획을 하고 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여당과 친북좌경 언론에서 한나라당의 대통령 잠재후보 세명을 번갈아가며 띄우는 등의 계략을 펼치고 있다.
지금 우파는 내분을 겪고 있는데, 일치단결할 계획을 지금 짜도 늦는 판국에 이렇게 분열해서야 되겠는가!

지금의 한나라당의 세 대선주자 모두 똑같다. 도요다와 개정일과 노무현의 무리들에게 휘둘리는 꼴들을 보니 이것은 아니다라는 생각만 든다! 차라리 이회창을 다시 모셔오자! 그리고 세 대선주자 및 잠재적 예비 대선주자들은 지금은 일단 이회창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차기나 차차기를 보장받는 쪽으로 하자! 본인들이 아직 힘이 부족하다는 것은, 냉정하게 본다면 본인들 스스로가 더 잘 느낄터!
조갑제 선생, 김동길 선생, 이철승 선생 등 뛰어난 학자분들께 늘 자문을 받고, 이회창 후보를 다시 모셔와야 할 판에 아무도 이런 노력은 하지 않고, 자파의 수장을 세우려고 난리를 피우니, 이러다가 또한번 좌익에게 당할까 염려된다. 벌써 1992년 군사혁명정부 몰락이래 15년간 좌익들이 설쳐대면서 나라꼴 다 망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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