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저 그 할아버지가 이순신의 '무호남 무국가'를
강조한 것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펴보겠습니다.
이순싱 장군이 충청도 사람으로서 남해안에서
수군을 이끌고 왜군을 박멸하고 자신은 전사합니다.
그렇다면, 임진왜란 역사를 살펴보면,
한나라,박정희->왜나라
라는 코드 공식을 대입하여 이번에도 역시 '무호남무국가'
이번 대선구도는 호남의 100%에 가까운 절대적 지지, 수도권,충청권 우세로 왜나라를 몰아낸다는 발상으로 추정해봅시다.
그래서 이순신형 대권후보가 나온다고 본다면,
그 대권후보는 장렬하게 죽습니다.
즉 왜군(한나라,박정희..) 완전박멸용 대권후보 공작시나리오를
상상해봅시다.
지난번 커터칼 테러처럼 역으로 이순신형 대권후보가 죽고,
이를 한나라당이 꾸민 것처럼 만들어 놓는다면,
그리고 코드법관과 코드방송을 동원한다면,
한나라당은 해체될 것이고,
그 할아버지가 말했든 것처럼
이번대선은 양당 체제로서 열린우리당과 민노당 체제가
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그릴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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