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교의 실체가 이렇다.
실체가 이렇다. 이것이 바로 저들의 현 실태요, 저들의 본래 실체인 것이다!!
06년 11월, 서해와 남해의 경계선인 모 시의 섬에서 고기잡이배와 염전에 팔려다니다가 탈출한 경기도의 권모씨의 사례가 언론에 나타나게 되었다.
05년 9월경에는 50년간 노예살이를 하던 한 90대 노인에 대한 기사도 나왔다.
04년 8~10월 경에는 염전일 하다가 탈출한 55세 남성 김모씨의 기사가 보도되었고, 03년도에는 남해안에서 고기잡이배에 팔려다니고 염전에서 팔려다니다가 40년만에 탈출한 60대남성 모씨에 대한 기사와 야밤에 귀가하다가 깡패를 만나서 봉변을 당한다음 다도해에 염전과 고기잡이배에 팔려갔다가 탈출한 50대 남성의 기사가 각각 언론에 각각 나왔다.
이들은 지금 이렇게 목숨걸고 살아서 탈출해서 나왔지만, 이들을 보살펴 줄 가족도 없는 상태다. 다만 가까운 친척이나 형제는 있겠지만, 누가 나서서 이들을 돌보려고 하겠는가!
이들은 누구이고 어디에 살던 사람들인가? 그냥 평범한 학생이고, 더러는 가출해서 직장을 구하러 갔다가 봉변을 당한 분도 있고, 어느분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러 나갔다가 저런 변을 당해 이제 본인은 물론 한 가족의 인생까지도 다 망친 분들도 있다.
이사람들은 모두 수도권 사람들인데, 이 중에는 제일 처음 설명한 권모씨를 제외하고는 대개 가정이 있다가 잡혀가 있다가 이제야 탈출한 것이다. 그 덕분에 이사람들의 가정은 파탄나고 아내는 어디론가 가버리고, 자녀들은 고아가 되어 뿔뿔이 흩어졌다고 한다. 당사자들에게는 가슴이 찢어질만큼 말로는 형언못할 고통일 것이다. 차라리 가정이라도 없었더라면.....
이제 누구를 붙잡고 원망하며, 누구에게 보상을 요구할 것인가??
얼마나 많이 맞고 긁혔던가, 저들의 몸은 한사람도 남김없이 모두 몸에 긁힌 자국, 멍 자국, 팔다리나 가슴뼈가 비정상적이고 인공적으로 휜 자국 등과 찰과상, 타박상, 화상 등의 상흔이 역력했다. 얼마나 고되게 노동을 했는가 피부는 검은데, 상흔이 있는 곳은 착색이 안되었으니 당연히 티가 날 수밖에.....
여기에다가 수십년을 일했는데도 임금은커녕 하루에 밥 한끼조차도, 참 조차도 안주려고... 그마저도 안주려고 악질 염전주인과 어선 선주등은 그토록 기를 썼다고 한다. 여기에 도망치다가 걸리면 사정없이 매질을 한다음에 광에 넣고 며칠을 굶긴다고 한다.
약간의 동작이 굼뜨거나 시키는 데로 못하면 바로 발길질이고 매질이고 욕질이다.
탈출 시도를 했으나, 대개는 물에 빠져 죽거나, 고기나 새우의 밥이 되거나, 굶주림과 추위에 죽거나, 멧돼지나 독수리, 늑대, 들고양이, 삵괭이 등의 야생동물의 밥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행여 교통사고로 죽는다 하더라도 행려병자로 처리되어 2주만에 화장된다음에 어디론가 뿌려진다고 한다. 물에 빠져죽더라도 그 시신이 바닷가로 밀려오면 그것을 그냥 아무데나 묻거나 바다에 던져버린다고 한다.
탈출 시도를 해서 살아서 나갔다 하더라도 그 어부들이나 소금장사들이 다 한패거리이고, 경찰이나 군인이라고 해보아야 다 같은 슨상교 광신도들이니 바로 주인에게 가서 말해버리거나, 아예 친절하게 잡아다가 되돌려 주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동사무소나 시청, 군청에서 어부나 염전 작업자들에게 납치되었는지 여부와 임금착취 여부가 있었는가 설문이 내려온다고 한다.
이때 설문에 헛소리 쓸까봐 2~3인씩 서로 감시하도록 하고, 헛소리라도 쓰는 날에는 죽음을 각오해야 한다고 한다. 아무도 없는 그 섬마을이나 해안가에서 사람 하나둘 죽여서 바다에 던지는 일이 어려운 일은 가히 아닐 것이다.
여기에 행방불명자라는 것을 은폐하고 숨기기 위해, 아예 이름과 성까지도 직업소개소나 그 바닷가 놈들이 바꾸라고 강요한다고 한다. 그러면 본적지도 그지역 태생인 것처럼 하라 하고, 성과 이름도 바꾸어 놓으니 당연히 못찾는 것이 당연하다.
어쩌면 지금 실종되고 행방불명된지 수십년이 지나도 못찾는 사람들은 바로 이런 외딴 섬에 끌려간 것인지도 모른다. 그 중에 생존자들이 있을 것이다. 유전자 조사를 실시하여 그 생존자들 만큼은 필히 찾아내야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사람을 보내어서 해안가 어업 종사자나 염전 종사자에 대한 신원조사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유전자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을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의 곁으로 보내주어야 할 것이다.
이들은 지금 이렇게 목숨걸고 살아서 탈출해서 나왔지만, 이들을 보살펴 줄 가족도 없는 상태다. 다만 가까운 친척이나 형제는 있겠지만, 누가 나서서 이들을 돌보려고 하겠는가! 그래도 지금도 어디 이름모를 외딴 섬에 갇혀서 자유를 빼앗기고, 무자비한 폭력에 당하고 있을 저들을 구출해야만 한다.
저 사람들을 지금껏 감금하던 곳은 대체 어느 지역의 어디이길래, 어디이기에 한 인간을 잡아다가 저렇게 비인간적인 대우를 하면서 수십년을 부려먹었던가? 외국은 아닌가? 대한민국에 과연 그런 곳이 있을까?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다.
바로 차칭타칭 민주화의 성지 슨상도!!!
저들을 비인격적이고 비인간적으로 학대하고 부려먹던 그곳!! 그런 곳이 바로 슨상을 숭배하던 슨상교 광신도들의 왕국이었다. 슨상 왕국이었던 것이다. 절대지존의 대중도요타의 슨상왕국!!! 도요다 슨상님을 절대지존의 신앙으로 숭배하는 왕국..... 이것이 바로 슨상 왕국의 실체다. 이런 자들이!! 이런 자들이 지금껏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서 영남의 특정 지역을 물어뜯어왔다. 제 자신이나 도덕적으로 완벽해질 일이지.....
제 자식, 제 서방이 소중하다면 남의 자식과 남의 서방은 소중하지 않은가? 너희에게는 일반 보통 사람이니 그다지 소중하지 않겠지만 그들의 부모, 그들의 처자식에게는 소중한 자식이고, 가장이다. 저렇게 30~50년 이상 살았으니 언어능력도 감퇴되고, 반쯤 얼이 빠진 상태다. 여기에 사회와 오랫동안 격리되다보니 이런저런 능력도 건강도 많이 악화된 상태다.
남의 자식, 남의 남편은 붙잡아다가 개처럼 부려먹던, 아니 지금도 부려먹고 있을 것들이 지금껏 30여년 동안 5월 18일의 광주 하나 붙잡고는 완벽한 피해망상과 집단 피해의식, 소외의식 등에 사로잡혀서는 지금껏, 저렇게 저희끼리 끼리끼리 똘똘뭉쳐서는 세상과 사회에 원한을 품어오며 부화뇌동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저 슨상 왕국에서 고통에 신음하며 울부짖을 우리의 형제, 우리의 가족을 구출해와야 된다.
저들이 30여년을 붙잡고 앉아있는 5.18에 대해서도 다시 재조명해봐야 되겠다.
사실 5.18도 민주화 운동이 아니요, 저들이 피해를 입은 것도 아니요, 전두환을 축출하기 위한 민중항쟁도 아니요, 북한의 인민무력부 오진우와 대남부서 김용순의 지령을 받아서 활동하던 간첩들이 일으킨 사건으로, 당시 전두환 정부에서 이를 진압한 사건이라는 당시의 국내외 기록과, 목격자료, 사진 및 필름 자료, 이미 고인이 된 분들의 육성 자료, 미군측 기록, 미국 국무부서의 기록도 최근 들어 나타나고 있다. 시스템클럽에 그 자료에 대한 소개가 있으니 필히 필독하기를 바란다.
이런 사건을 김영삼이 민중항쟁으로 승격시키고, 그 폭도들을 유공자로 만들어버렸다.
그리고는 하나씩 둘씩 요직에 앉히다보니 이것들이 짜고서 결국 도요타 집권이라는 시나리오를 완성시켰다. 결국 군사정권이 허무하게 붕괴되고, 좌익정권이 3대 15년에 걸쳐서 집권하다보니 저 슨상교도들은 어느새 국가유공자에 영웅이 되고, 대중과 영삼과 무현의 왕국인 슨상남북도와 슨상광역시, PK 지역 외에 수도권과 서울경기, 충청권 등의 공무원직에 상당수 들어와있는 이변아닌 이변까지 일으켰다.
오직 저 슨상교도들이 진출하지 못한 곳은, 군사혁명 정부의 태동 고향이요, 지금도 그 열렬한 지지자들이 있는 대구경북지역 외에는 없다고 한다. 이는 이변이다. 이런 이변을 일으키면서 결국 자기들이 일으킨 폭동에 대한 합리화를 시도했고, 지금까지는 먹혀들어갔다.
지금 현재는 전두환이 모든 죄를 다 뒤집어쓰고야 말았다.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청맹과니들은 전두환은, 전두환=사탄, 김대중=IMF 구세주 라는 황당한 저 슨상교의 교리를 그대로 믿고 있다.
병아리는 자신이 알에서 깨어났을 때 처음 본 물체를 자기 어미라 믿는다고 한다. 인간도 이와 같다. 사람이 처음 본 것을 그대로 믿고, 나중에 진실이 밝혀져도 본래의 신념을 못바꾼다는 햇병아리 이론! 이 햇병아리 이론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는 예상보다 심각한 문제라고 아니할수 없겠다.
그러나 이제 2000년도 이후에 언젠가부터 5.18에 대한 국내외의 다른 입장에서 서술한 기록, 현장에서의 목격기록, 미군의 기록이 3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저 슨상광신도, 빨갱이들은 진실이 밝혀질까봐, 그나마 당시의 진실에 대한 자료나 지금까지 남아있던 문서나 서류의 기록이나 개인 일기장까지도 모두 회수하여 소각한다, 세절한다는 후문도 심심찮게 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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