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총리가 방북한것도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미 그림이 그려저온것을 행하려고 가는 격식을 갖추기위해서 명세기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지낸 분을 이해찬 전국무총리를 보낸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가지고 돌아오나 그것도 이미 답을 알고 있지요
지금 대한민국 정치 형국과 정치인들의 동향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국가사회에 잠잠한 시국 동향은 앞으로 북미 회담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남북한 화해 무드 조성이 대세이기에
지금 남북한을 비롯한 주변국은 흘려가고 있는 대세의 기운은 남북한의 그동안 내치의 기운에서 외치의 국제적 기준에서 맞추어서 기운이 돌아가고 있다
그만큼 기운의 중심이 바뀌어가고 있는것이다 힘의 방향이 전환되어가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잠잠한것이다 조용해서 좋기는 좋다 ㅋㅋㅋ
그러나 일단 해결되면 도 다시 시끌벌적할것을 냄비의 열기가 다 식었나 ㅋㅋㅋ 다시 불을 점화하면 금방 달아오르지요 ㅋㅋㅋㅋ
아니며 뚝배기 근성을 보일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돌그릇 성질을 보일것인지 두고봅시다 ㅋㅋㅋ
이것을 기점으로 해서 대한민국 올해 대통령 선거 구도의 각본의 틀이 만들어질것이다
그러므로 더더욱이 대한민국 정치 구도는 중도 정치 성향이 될수밖에 없다
정계 개편은 중도 성향으로 되어야 할것이다라는것을 다시한번 누차 강조하는바입니다
그동안 어렵게 살아온 대한민국 국민들 앞으로도 더 어렵게 살것이니 지금 현재의 고통도 지나고나면 다가오는 고통보다 덜함을 피부로 느낄것입니다
그러면 다가오는 고통은 지금의 현재 고통보다도 더 강한 잔혹한 고통이 될것임을 말해주는것이지요
앞으로는 대통령 자리를 도독질해서 당선으로 속전속결 처리 해 버리면 그것을 반드시 속전속결로 되？아올것입니다
그러니 한번으로 족하니 두번은 용서하지않습니다 괜한 헛지랄하다가 멸문지하 당하지않기를 바랍니다
이는 국가와 민족의 배신자가 되고 역적이 되고 아울려 자신의 가문의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아직도 자신의 죄를 늬우치기는 커녕 큰 소리치고 지금 이당에 숨쉬고 살아가는 몇몇 인사들의 명단은 이미 다 공개가 되었기에 그리고 그러한 조직 세력들도 마찬가지이고 지금 조용한것은 니들이 잘해서 조용한것이 아니라 폭풍전야이기에 조용한것입니다
그래서 개과천선하지못하면 이 지구상에 발붙일곳이 없게 될것입니다
비자금들고 외국으로 도망가고 역적질하고 외국으로 도망가면 살수있다라고 착각하시다가는 이제는 허락하지않을것입니다
그곳 국가의 운명과 담판을 해서라도 그들을 모조리 처단할것입니다
자국가의 이익을 대변하지못하면서 뭔 남의 나라에 충성할리는 만무하기에 세계 어느 나라에도 도움 안되는 세계 평화의 적인 악의 축의 세력들이 바로 이러한자들이기에 그들을 유엔 국제법의 기준으로 잡아족칠것입니다
이번만큼은 절대로 무사통과 허용하지않습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을 바른길로 가도록 성심성의를 다해야 할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을 위하는길이고 모두를 위하는 길이 될것입니다
어차피 도둑질한것 맞짱으로 도둑질 해 간것을 되？아올것입니다
그동안 역대 정권들이 권력욕으로 정직한 대통령자리는 세상사 만인에게 당당하것이고 그러하지못하고 비굴하게 대통령된 자리는 언제나 국가와 민족의 불행과 죽음만이 돌아온다라는것을 그 모든것이 처량한 국민들만 애궂게 피해를 본다라는것이다
어차피 이미 정해진 도수대로 이해찬 한 인간의 육신이 방북하는것 그 자체에 정해진 도수이므로 이해찬이가 아니드라도 타인인들 가게되어있고 그 다음 또 돌아가는 도수가 돌아가는것을
국가의 중대사에 사적인 탐욕이 개입이되면 자신의 불행과 더불어 국가와 민족의 불행만 남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고 순리이고 법칙인것을 인과응보이고 우리 인간은 정직을 벗어나서는 살수가 없는 미물인것이다
정직하지못하다면 이 지구와 우주간의 법칙도 태양의 주기도 일정한법칙대로 돌아가지않겠지요 그렇게 되면 과연 지구상의 기존의 생명체가 존재할수가 있을것인가?
불규칙한 비정직한 만물은 생명의 주기가 짧은것이다 여기에 인간의 탐욕도 예외가 아니다라는것이다
그것을 모르고 자신의 사적 탐욕을 채우려고 비정직한 습관과 습성을 채우려고 오늘도 날뛰는 무？？들이 수두룩할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오래가지 못한다라는것이다
국가의 통치도 그렇고 정권의 유지도 그렇고 국가의 운명도 민족의 운명도 그러하다
개인의 인생사도 마찬가지이다
더 이상 언급할수는 없고 현재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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