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계 “박지원이 돈 안 받아 먹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
글 쓴 이 : 석종대 등록일 : 2007-03-15 00:18:42 | 조회 : 10 | 추천 : 2
지난 90년 중반 한국 언론계에서는 “박지원이 돈 안 받아 먹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라” 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당시 박지원은 칼럼자를 몇 차례 찾아와 큰 것 10장을 주면서 “손 선배- 한국 신문쟁이 치고 이 박지원이 돈 안 먹은 놈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하세요” 하면서 큰소리 쳤다.
그래서 “박 실장- 그 말은 잘했다 – 그렇다면 한국 언론계에 박지원이 돈 안 먹은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할 것 아닌가….나 손충무가 바로 그 한 사람이 되고 싶다” 라며 뿌리치며 돌려주었다.
그 덕분에 2년 감옥을 다녀왔지만….. 지금도 부패방지위원회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노무현이 전자개표기를 부정 조작, 당선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박지원이 큰 돈을 싸들고 언론사 발행인, 편집인, 정치부장들을 찾아다녔다”는 사실을 양심 선언한 언론인의 글이 남아있다.
지금 한국 국민들은 그야말로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노무현 黨을 탈당한 의원들이 만드는 새로운 黨의 주인은 바로 김대중이며 그 黨을 만들고 있는 자금 또한 D.J의 호주머니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꿰뚫어 봐야 한다.
그뿐 아니라 그 黨에서 후보로 만들어 내놓는 인물은 누가 됐든 D.J와 김정일의 지시를 받을수 밖에 없는 左派 허수아비 라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노무현에 이어 또한번 김정일 살인 독재정권에게 국민 세금을 마구 퍼붓다가는 대한민국 지도가 아예 사라질 것이다.
ㅁ 손충무-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프락치제거
2007-03-16 14:03:45 :
: 그렇죠,,,
전자개표기에 관해 딱 한번 메이져언론에 기사를 냈던
월간조선 우종창기자,,,
우기자도 전자개표기사 이후 돈먹은게 들어났지요,,,
누구든 전자개표기에 관한 기사를 냈다간 우기자 꼴이 나는 거지요....
그렇게 나라는 망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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