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든 박근혜든 둘이서 싸우다 나자빠지면 뒷수습할 사람은 백승홍만한 사람 없다.제2의 키신저 역할의 인물이 백승홍이다.
언젠가 이사람은 무식할 정도로 이회창총재님을 위해 몸을 던질 사람이다.
단지 기회가 빨리 오지 않아서 문제다.
백승홍은 +머리보다 몸으로 때우는 행동가로 보이는 것 같다.
하늘의 큰 뜻에 따라 이명박은 이회창을 돕고, 이회창은 이명박을 돕고,박근혜를 돕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모두는 아군인데, 흑백논리로 언제 어떻게하여 정권교체를 하겠는가.
백승홍은 이명박을 돕는다면 괜찮다고 본다. 단지 우리의 아군 박근혜가 걱정이다.그러나 그정도는 이해하리라 생각든다.
대통령감으로는 이회창만한 사람 눈을 비비고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 없다.
사기꾼들만 득실거리는 건달의 나라 대한민국의 현실앞에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처신하는 길이 최선의 길인가.
백승홍의원님! 혹시 이명박이 경선되어 쓰러지거든 이회창을 위해 몸을 던질 각오가 되어있다면 변질자라 욕먹더라도 소신껏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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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박상욱대표 경질 운운이
이명박에 대한 비판발언에서 초래된 것이라면 결사반대다!
일일이 옳은 소린데 경질은 웬 뜬금없는 경질인가
창사랑 고문이란 백승홍은
개적 소견에다 창사랑 전회원의 뜻을 함부로 가두는
월권을 행사할 자격 권한없다
하늘이 두쪽나도 옳은 것은 옳은 것이고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박상욱대표가 진정 대쪽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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