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국의 총기난사사건은 전세계에 슬픔과 충격을 준
광란의 살인극 이라고 규정을 한다.
그런면 총기난사 사건이후 방송은 어떤 보도를 하였는가?
어제만 해도 강원 힁성의 모부대에서 총기사고로 2명 사망,
김천 공기총 위협 여고생납치,일본의 폭력조직 총기난사,등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을 회석 시키기 위해 있는 것 없는 것
총 동원해 총기살인을 미국의 총기허가에 문제가 있음을,
시청자[국민]에게 각인시키려는 안스런운 모습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
꼭 해마다 벌어지는 여름수해를 회석하기 위해 전형적 수법인
다른 나라재해를 수없이 방송하여 착각을 유도하는 괴략적
방송과 권력의 합작품 인것이다.
그래서 반문을 해야 마음이 풀릴 것 같다.
한미 군사훈련중 미군의 장갑차 사고는 왜 그토록 집요하고
끈질기게 물어뜨어 수년을 이어갔는가?
바로 대선과 연결하고 북괴김정일에게 충성[반미승리]할려고
방송과,공산좌파와,권력이 한통석이 되어 벌인 아주 비열한
괴략이 않이던가?[장갑차시위로정권연장]
한국에서 벌어진 과실은 철저하게 미국에게 책임을 물으면서도
정작 광란의 살인극을벌인 총기난사는 미국의 관대한 마음을
요구하니 참으로 기가막혀 말문이 막힌다.
만약 32명의 살상이 대한민국에서 미군에 의해 벌어졌다면
그때도 대한민국의 관용이 작용하고 인내하며 한미동맹을
굳건하게 지켜갈 용이가 있는지 반역정권에게 묻고 싶은 것이다.
다시한번 이번 총기살인을 미국의 총기문제로 비화시키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이 미국에게 사죄하며 용서를 비는 진정한 모습을
방영하길 방송에게 충고한다.
또 강력하게 노무현이 미국을 방문하여 미국민에게 대한민국의
국민에 사죄를 직접 애도 하는 모습이 지금의 총기살인에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길임을 방송과 반역정권은 가슴깊이 알아야할 것이다.
다시한번 “총기난사로 미국민의 슬픔과 고통을 그리고 가족과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의 상전에 삼가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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