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피해자가 2심 소송에서 쉽게 이기는 방법!
민주주의라는 이것이 정당한 사람을 아주 어렵게 할 때도 상당히 많다.
특히 소송에서 피해자가 손해를 청구할 때 그 피해자가 어려운 사실을 알고 있는 가해자는 달리 방법이 없자 국법을 악용하여 시간을 끌며 피해자를 지치게 하여 작은 금액으로 합의를 유도한다.
이때 시간을 끄는 방법은 주로 1심을 불복하고 항소하는 방법이 있으며 그 항소 심에서도 증거를 수집한다는 변명으로 일년 이상도 판결을 계속 연기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면 당연히 판사는 민주주의이니 국법에 의거하여 그 가해자가 증거를 구한다는 음모성의 빌미에 말려 그 판결은 계속 연기되고 피해자측은 자금이 말라 아주 어려움에 처하기 마련이다.
특히 가해자의 요구로 가해자 측의 변호사는 판결 당일에 직면하여 판결을 연기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경우 연락을 받을 수 없는 피해자는 법원에 출두하여 경비를 지출하게 되고 일도 하지 못하는 등으로 많은 피해와 심적으로 큰 부담을 가지게 된다.
이때 피해자는 주변에 그 사건을 잘 아는 분을 찾아가 담당 판사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발송하여 도와 줄 것을 부탁해야만 그 판결이 피해자가 의도하는 뜻 그대로 종료된다.
즉 오직 국법에만 의거하는 판사는 증거물이 있을 시 변호사가 판결을 연기신청하더라도 그 요구를 바로 묵살하고 판결을 내려 사건을 종결하도록 할 수 있다.
몇 차례 연기를 당한 보상금 등을 빨리 받지 못하는 피해자의 지인이 판사에게 보낼 편지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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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건의 원고 OOO는 1심에서 피고일 때 그 소송에서 이기고자 사력을 다했으니 이미 모든 증거가 다 제출되었고 지금은 더 이상 증거를 수집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아주 어렵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므로 피해자를 어렵게 만들어 1심판결에서 책정된 금액보다 아주 작은 금액으로 합의를 이끌어 내려는 수작으로 판결을 연장하는 음모를 구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 사건의 원고 OOO가 다음 판결일까지 증거를 제출하지 못할 시 더 이상 증거는 없다고 판단하시고 본 사건을 종결시켜 주셔서 가련하고 선량한 피해자를 구제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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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편지 형식이며 편지의 상단에 사건번호과 원고와 피고의 이름이 상단에 먼저 기록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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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피해자가 큰 어려움에 처한 것과 피해자를 어렵게 만들려는 사악함이 나타난 그 편지는 그 담당 판사의 정의심을 불러와 가차없이 가해자가 출두하지 않아도 판결을 내려 피해자를 구제해 준다.
그런데 보잘것없다 싶은 이 편지 한 장에 그 판사 자신의 일방적인 판결은 국법이 보장하는 증거자료를 수집한다는 것을 묵살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물이 되므로 아무런 부담도 없이 쉽게 판결하게 해 주는 아주 무서운 힘이 숨어 있다.
돈 한 푼 없이 이혼을 당하여 위자료를 쉽게 받지 못해 고생하는 이혼녀나 소액을 받고자 하는 약자들이 국법이 정해 둔 그 연기라는 제도를 악용하여 가해자가 피해자를 어렵게 하는 흉계로 악용하는 사악함에서 쉽게 탈출할 수 있는 특단의 방법이다.
그러나 피고(피해자로 1심에서 원고로 승소하였으나 가해자가 항소할 때 가해자가 원고가 되고 피해자는 소송에 끌려 가는 피고가 됨) 당사자가 직접 쓴 편지는 판사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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