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동아는 식민 통치와 군사 독재 시절에도 잘 살아 왔다.
융통성 요령으로 권언 유착히여 서민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였다.
법관들도 식민통치와 군사 독재시절 모두 잘 사는 상류층 이었다.
교육자들도 변화 거부의 형식적인 일본식 교육을 고집하고 있다.
이들은 원칙과 융통성 없는 사람을 못난 사람이라 폄하 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망해도 요령과 융통성으로 살아남는다고 착각할 기득권이다.
아무리 큰 요령과 유능한 요령꾼도 변화의 물결은 이길 수 없다.
모든 가치관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기득권층은 깨달아야 한다.
이들은 맑고 투명한 사회에서는 적응이 불가능 할 것이다
그래서 맑고 투명한 변화와 개혁세력을 빨갱이라고 한다.
맑고 투명한 사회가 되면 정치인 법조인 교육자 조 중동이 가장 피해자가 될 것이다.
이들 정치인 법조인 교육자 조 중동이 망해야 대한 민국이 잘 사는 나라가 될 것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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