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은 국민을 업고 다녀야지 송장을 없고 다니면 되는가?
회창씨는 대선에출마해서 성공하려고 지난 6-7월에 조상묘를 명당자리로 옮겼다고한다.
그는 지난16대 대선때도 조상묘를 옮기고 대선에출마 했다고한다.
그래 지난 대선때도 조상묘지를 옮기고 성공했는가?
이번에도 조상묘를 옮긴것은 대선에서 성공하려고하는 일이라고
지방민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라고한다.
그래 회창은 조상 묘지이전 덕을보려면 전번16대 선거에서 보았을텐데
그때 못 보았어 또 조상묘를 이장해서 덕을 보려고 했단말인가.
그래서 이번에는 꼭 덕을보려고 선조묘지를 이장했단 말인가?
아서라 회창씨는 대선에서 이기려면 국민을 등에업고 다녀야지
조상의 송장만 등에업고다니면 쓰겠는가!
민심은 천심이라고 전번에도 국민들은 회창씨는 송장만 업고다니고
국민들은 나 몰라아 했으며 오히려 국민들이 나에게 대선에 당선 시켜주면
대통령이 하는일은 내가하겠다는 식이였다.
그래 속이 훤히 드려다보인다 그려 당내에서 대선 경선을한다고
일년동안 피가터지도록 전국을다니며 대선후보들은 싸우고
경선이끝나고 본선에 들어가려는데 이제서야 대선에 출마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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