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쪽 이회창, 최후 정치 투기와 책임?
글쓴이 : 자유대한민국 (2007-11-06 19:41:38 ) 읽음 : 1, 추천 : 0
작금에 나라 대 운명을 가름할 중대하고 매우 위험한 대선 정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 이회창 대쪽 총리의 돌출적 17대 대선에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는 소문이 정치 쓰나미를 이루고있다.
그러나 여기에 이회창 총리는 원조적인 큰 책임의 5대 요소를 극복 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고로 이 문제가 이회창의 최후 정치적 투기가 되어 한국 현존 좌파 척결이 시대적 대 명제가 돼 있는 범 국민적 소명에 찬물을 끼 얹는 일이 돼선 아니 될 것이다.
과연 이회창 총리는 성공 할 것인가?
필자가 보긴엔 매우 부정적이며 더구나 스페어 논리를 펴며 이회창 총리를 띄우는 세력의 꼼수에 넘어가선 더더욱 안될 것이다..
그는 첫째로 좌파 정권 2기 생산의 그장 큰 책임자다
그래서 잃어버린 10년은 그가 1/2의 책임이 있다는 것이며.
둘째로 차떼기 오명이란 부정 부패의 허물을 여하히 씻어 버릴 것인가 절대 불가한 것이고....
셋째는 이인제의 경선 불복 효과로 표가 분열 되어 좌파 정권이 10년째 심대한 고통을 준 것인데 이번에 자신이 마든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시는 이인재 보다 더 추악한 분열 정치의 원흉으로 이인제 한테 속고도 그 죄악을 모르고 국민을 무시한다는 우파 보수세력 대 분열의 씨앗 됨으로 좌파 정권 척결의 대 국민적 여망을 사망케 하는 대 역죄짓이라는 것이다.
넷째로는 이회창의 대쪽 이미지는 이제 출마 선언 하는 날과 동시에 한나라당의 정권 창출은 실패 위기를 맞아 보수 우익 분열꾼적 그 원흉으로 좌파 정권 창출의 공동 합작꾼으로그 비판을 받을 것이다..
다섯째 자신이 만든 당을 버리고 탈당하여 무소속 출마를 하는 것은 자신이 일군 가정과 자식을 버리고 집을 나가 딴 살림 차린다는 것과 똑 같은 부도덕한 행위로서 도덕적으로 대 가정 파탄범과 같은 정치 도덕 파괴범으로 그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상과 같은 이회창 총리의 추한 악재가 해결 되지 않는 한 대통령에 당선 될 수가 없으며 오직 우익 분열꾼으로 낙인 찍혀 좌파 정권 척결로 우파 정권 창출의 대 국민적, 시대적인 사명에 역행 하는 이적 행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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