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 만큼은 철저히 감시 아래 무조건 수작업으로 해야한다. 특히 재보궐선거및 교육감선거도 동시에 치루어진다는데 벌써 부정의 징후가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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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의 조작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까요? 제가 추리소설을 한번 쓰보겠습니다.
저라면 이렇게 할것입니다.
지난 16대 대선도 이렇게 한것으로 의심 받을것이 있고 또한 몇가지는 이렇게한 증거도 있습니다.
첫째:중앙집계전선처리장치조작입니다.
전자개표기에 붙어 있는 컴퓨터로 조작하는 것은 초딩수준입니다.
아마 만약에 지금 중앙전산처리장치의 프로그램 조작해 놓았다면 이미 대선은 하나마나 입니다.
이러한 부정을 하는데는 한사람이면 족합니다.
둘째:중앙집계전선처리장치에 접근하는 헤커입니다.
이런것을 내부에서 할수는 없습니다. 외부의 해커가 내부자와 공모하여 행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외부의 일방적인 헤커의 침입으로
가능 할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일반 시민들의 어떠한 노력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세째:전용선에서의 헤커 조작입니다.
이것도 역시 외부의 소행으로 일어날수 있습니다.
내부자의 공모가 필요없는 조작방법 입니다.선관위는 개표결과를
발신하는 전용선이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이것 또한 선관위의 능Ž뗌막?막을수 없다.
네째:방송사의 개표프로그램조작 입니다.
이것 또한 문제 되면 고장이 나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전문공작조가 방송과 선관위에 침투해 있다면 문제 될것이
없는 조작가능한 방법이지요.
제가 쓰는 소설은 지엽적이 아니라 광역적입니다.
개표현장의 조작이 있다면 광역적인 조작의 일부가 나타나는 현상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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