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다 아는바와같이 이명박후보는 어려서 지독히 가난하여
풀빵장수는 물론이고 시장에서 리어카도 끌고 공사판을 전전하며
그야말로 적수공권으로 자수성가한 대표적은 인물이다.
결국,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CEO가 되어 평생동안 쓰고도
남을만한 350여억원의 엄청난 재산을 모으는데 성공하였으나
집한칸 빼고는 대통령당락에 관계없이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천명하였다.
이에 대하여 김정일똘마니 정똥녕이는 돈으로 표를 사지말라고
개수작하다 오희려 여론의 역풍을 맞고 물벼락맡은 강아지꼴이
되어버렸다. 빨치산 아들 권영길이는 입만 뻥끗하면 노동자.농민을
위한다고 개수작하지만 수십억원의 재산을 축적하였고, 혼자서
청렴결백한체하는 이회창이 마저도 아들놈들에게 재산 빼돌리고도
수십억의 재산이 공개된바있다.
걸핏하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목숨이라도 내노을것처럼
허세만 부리는자들이 정작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우리이웃을
위해서는 단돈 100만원도 아끼는 자들이 어떻게 나라살림을
맡겠다고 나서는지 이해가되지않는다.
정똥녕이 미국에서 유학중이던 자식새끼를 위하여 일년에
수만달러씩 송금하면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단한번이라도
내본적이 있었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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