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꽃은 한나라 화분에서
박근혜꽃은 대한민국 화분에서
꽃이라도 서있는 자리는 달라
이는 역사가 내린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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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싸워서 이기는 것이 살아남는 싸움 판 입니다
칼쌈을하는데
칼을 들고
개쌔끼 소새끼 쥐새끼 하면서 욕했다고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싸움판에서는 어떠한 행위도 그냥 보아넘기는 것 입니다
네거티브, 포지티브, 다 좋습니다
다만 유권자가 네거티브를 용납하지 않으면 싸움에서 지는 것이고
네거티브에 고개를 끄덕이면 그러면 그렇지 했다면 이기는 것 입니다
이명박과 박근혜의 경선에서의 싸움은
칼을 든 장수간의 싸움이었습니다
장수가 칼을 들고
" 이 쥐새끼같은 놈이 감히 어디라고 덤비냐 "
하고 큰소리쳤다고
그 장수를 욕하지 않는 것 입니다
정치 판도 같습니다
이명박도 정수장학회니, 삼성동 집이니 조잡스런 네거티브를 했습니다
싸움판에서 내뱉은 말은 싸움이 끝나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죽은자와 산자만 남는것이 싸움판입니다
도덕, 윤리, 정의 ?
그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승자는 패자를 끌어 안을때는 모든것을 잊는것입니다
끌어안고도 싸움 할때 욕한것을 꼬약 꼬약 시비 건다면 그건 장수가 아닙니다
뒷골목의 양아치입니다
박근혜가 이명박을 돕기위하여 힘든 행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은 한나라당이라는 화분에 핀 꽃입니다
한나라당이라는 화분은 박근혜가 만든 것 입니다
결국 이명박은 박근혜라는 사람이 만든 화분에 핀 꽃입니다
한나라당의 역사를보면 부정하지 못하실 겁니다
이제는 같이 투톱체제로 박근혜 지지세력까지 아울러서
강하고 힘찬 한나라당을 만들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을 가열차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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