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우파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억지논리를 펴가며 국민들을 호도하고 있다.
거리의 민초들의 보수들을 끌고가려고 않간힘을 œK는다.
자기식대로의 논리를 펴가지만,그것은 그들만의 편향으로 치닥는 억지논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은 왜 민초우파 곧 거리의 보수를 겨냥하는가? 지금 한 나라당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기 때문에 지령이 내려졌을 것이다.
하지만 거리의 우파들은 거대한 세력에 동조하지 않으며,특히 도덕성과 신뢰성,그리고 국가관이 다른 세력과는 화합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다.
국가관이 다르고 도덕성과 신뢰성이 없는 집단과는 삶을 같이 할수가 없다.
그러므로 만약에 거리의 우파들을 끌어들이려면 앞서서 말한것처럼 국가관과 도덕성,그리고
상호 신뢰성을 회복해야 만이 나라를 지키고 발전하는 보수로서의 화합이 가능한 것이다.
소수 권력잡은 세력으로 좌우지 되는 편향된 시각은 국민들이 싫어하고 버린다는 것을 냉정하게 깨달아야 할것이다.
나라의 기초는 국가관이다.
그러한 국가관의 기초아래 이념도, 경제도, 실용도, 보수와 진보도 존재하는 것이다.
국가관이 없는 상태에서 실용이 무슨소용 있으며,도덕성과 신뢰성이 없는데서 보수와 진보가 무슨 필요가 있나.
기초가 무너지면 아무리 휘황찬란한 탑을 쌓아도 그것은 공든탑이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기초가 되는 국가관이 확실할때라야 보수와 진보가 서로의 축으로서 발전이라는 바퀴를 굴릴수가 있다는 것이다.
한 나라당이 요 몇일간 하는 일들을 보면 그들은 진정한 보수로서의 자질을 상실하였다.
보수의 정통성과 한 나라당을 살린 박 전대표를 몰아내려는 자들이 과연 보수로서 정통성이 있다고 보는지 의심스럽다.
국민들은 지켜볼것이다.그리고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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