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선택, 국민들을 제대로 섬기는 실용주의!
이명박 대통령께서 섬김의 정치로 국민들에게 한 발짝 닥아가서 실용주의로
대한민국을 발전한다는 실용주의를 처음 대하는 국민들은 누구나가 의아한 생각을 먼저하고 색안경을 끼게된다.
그런데,실용주의를 이룰려면은 무엇보다 섬김의 정치로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최근에야 비로소 알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단한 지략가이다.
실용주의를 처음 표방할때는 무엇으로의 실용인가를 본인도 의심했던 부분도 없지않다.
이러한 우려를 속시원하게 해결하고 홀가분하게 걱정을 날려 버린것이 바로 섬김의 정치이다.
조선시대 역대 왕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고 현명한 왕을 꼽으라면 바로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은 지략가이며,풍부한 문학가이다.
그러므로 조선시대의 최대의 태평성대를 이룩하는 조선시대 역사상 가장 찬란한 문화가 발전한 시대였다.
세종대왕 또한 섬김의 정치로 초석을 다져나갔다.
몸소 백성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며,백성들의 언론을 열어서
직접 백성의 소리를 듣고 정치 관료주의 과감하게 타파하고 문호를 활짝 열어서
백성들에게 개방을 하였으며, 백성들의 민심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방영을 하고 활용을 극대화 시켜서 찬란한 문화와 태평성대의 시대를 열었다.
그러한 배경에는 백성을 섬기는 섬김의 정치가 있었기에 실용주의로 발전을 할수가 있었다.
그러므로 이명박 정부에서 처음 실용주의를 표방 할때 본인도 무엇으로 부터의 실용주의인가?
하고 비판의 글을 쓴적이있다.
그러나 이러한 본인의 생각이 착각이며,앞을 내다보는 눈이 막혀서 멀리 내다보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았다.
지금 세계 석학들이나 리더들이 내세우는 것이 바로 실용주의이다.
실용주의를 이루려면 탁원한 지도력과 막강한 권력이 수반되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이러한 권력은 국민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알고 또한 국민들과 소통하고 닥아가는
국민들을 섬김으로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게 되며, 그러므로 국민들로 부터 막강한 지지권력이
부여된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로 이명박 대통령은 대단한 지략가이며,앞을 내다보는 통찰력 또한 탁월하다.
막연한 섬김의 정치가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섬김이라는 행동력이 살아 동반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섬김의 실천은 어느 누구누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올 때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모두들 이명박 대통령의 실용주의를 의심을 하였으며,또한 섬김의 정치를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것도 사실이며,비판의 일색이였다.
그러나 서서히 국민들을 섬김으로서 국민들과 신뢰와 소통이 이뤄지고 그러한 신뢰의 바탕으로 막강한 권력이 국민들로부터 부여가 된다면 실용주의는 성공의 열쇠를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한 단적인 예로 청와대 국정정책 참여실이 국민들이 참여하는 국민들의 민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국정을 국민들이 참여하도록 하는 국민정책실이 신설되었다.
대한민국의 정부 권력의 핵심부는 당연히 청와대이다.
이러한 이명박 대통령께서 권력의 핵심부부터 국민들을 섬김의 정치를 솔선수범으로
이루려는 실천에서 나온 것이라고 사려되며,그러므로 국민들과 함께하여 나라운영에서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정치의 철학으로 열린 정책을 펼친다는것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올바른 통찰력이며,탁월한 선택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그 동안 좌파들의 실정과 그 결과 기초생활질서가 망가질 대로 망가진 현실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활불편의 국민의 정책건의안 내게 되었다.
좌파정부에서는 국민들 위에 군립 하려고 덤비다가 국민들의 언론을 막아버리는
바람에 국민들이 등을 돌리고 결국은 그들은 나라를 송두리째 망치고 만 정부이다.
그러므로 헌정질서와 국민들에게 피부로 느끼는 생활 기초질서를 챙기지 못하는 우를 범하고 방치한 결과 지금은 기초생활 질서가 무방비 상태이다.
그러므로 본인은 국민들의 평상시 불편한 생활기초질서와 관련한 것과
그동안 좌파들이 잘못된 사상관으로 일관하다보니 잘못된 정책들 몇가지를 간단하게
대통령께서 국정의 정책운영 하시는데 국민의 소리로 참고하시라고 몇가지를
간단하게 서술하여서 국민의 정책안건으로 올렸다.
그리고 각부서에 현안들이 배치가 되어서 심의를 거치는동안 본인은 고민에 빠졌다.
그것은 본인이 그동안 불편한 생활기초질서 정책건의를 하였지만 당장에 고치려면
만만치가 않을 것이라는 것이며,
그리고 본인의 국민정책안으로 인하여 선의의 피해자들도 발생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
잠이 오질않았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국충정의 애국심에서 참여를 하였으나,
선의의 피해자도 생길수 있으며,또한 그들의 인권보호 차원에서도 생각해야한다는 문제에 봉착하였다.
그러므로 나라를 사랑하는 우국충정도 좋지만 우선적으로 선의의 피해가 없어야 하므로 고민끝에 청와대 국민정책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서 국민정책안을 철회를 요청하였다.
그리고 담당자의 질문이 이어졌다.
왜 철회를 하려는 것인가? 하고 담당자의 질문이 이어졌다.
그래서 사실은 본인의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의 우국충정으로 그동안 생활불편 민의를 국민정책안으로 건의를 하였으나.
또 다른 문제 점이 야기 될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여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올수 있다는 것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으며, 또한 선의의 피해로 인권보호의 우려하는 마음에 그럴수는 없다는 생각에 철회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본인의 요청에서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승인 허락을 받고 취하하였다.
그리고는 곰곰히 생각하였다.
좌파 정부에서는 생각도 못할일을 국민들 민의를 적극적으로 국정에 방영하고 참여하는 방안의 진정성을 엿볼수가 있었다.
세삼스레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들을 섬기는 실용주의가 제대로 이뤄질수 있겠다는 신뢰를 가지게
되었으며,그리고 국정정책참여에 대 다수의 국민들을 참여시켜서 세종대왕시대 이후로 이처럼 파격적인 국민들을 참여하는 정부는 없었다고 생각을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들을 섬김는 정치 실용주의로서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모든 권력은 국민들로부터 나오는 것이며,또한 권위도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만이
국민들에 의해서 주어지는 것이다.
스스로 권위를 내세우면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아집에 가깝다는 것이며,
진정한 권위를 가질수가 없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의 섬김의 정치가 대단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을 섬김으로서 단단한 신뢰를 회복하여 막강한 권력을 부여 받아 실용이라는 창의적인 유동성을
백분 발휘하여 무한한 발전의 세계로 나갈수 있다는 것이다.
권위주의로는 실용주의를 이행할수가 없다.
권의만 내세우면 국민들과는 동떨어진 사고관에 빠져버린다
그러므로 국민들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급기야는 국민따로 정부권력따로 라는
따로국밥의 국민들의 민심이 없고 지지가 없는 파행적인 정부로서는 운영할수 밖에 없다.
그러한 실패한 정부의 단적인 예가 바로 좌파정부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그들 스로 초헌법적인 존재로 국민들 위에 군립을 자청하면서 망친 좌파정부라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사고관을 이명박 대통령은 잘알고 있으며,
그러한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서 표방한 것이 바로 섬김의 정치 실용으로
나라의 발전된 선진국을 이룬다는 목표인 것이다.
권위주의로는 선진국을 절대로 이룰수가 없다.
국민들과 동 떨어져서 어떻게 선진국을 이룬다는 말인가
그러므로 이명박 대통령은 대단한 지략가라는 것이다.
이러한 지략으로 섬김의 정치를 대한민국의 각부처나 각 기관에서 국민들에게 한발더 닥아서는 섬김의 자세로 낮아지지 않으면 거듭 날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탁월한 선택을 하신 이명박 대통령님 앞으로도 더욱더 건성 하시고
국민들을 섬김는 정치를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들에게 하루 빨리 뿌리를 내리게 하시고
실용의 발전을 부디 성공하시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이번총선에서는 대한민국을 제대로 발전하게 이명박 대통령과 한 나라당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여
다시한번 국민들의 대 다수의 힘을 모아야 할것이다.
그래야만이 좌파야당들이 자신들의 붉은 이념사상을 버리지도 않으면서 견제론을 들고나와
국민들을 미혹하는 속임수에 빠지지 말고 집권당으로서의 제대로 일을 할수가 있게 해야 할것이다.
이제 국민들의 몫으로 남은 이번총선에서 나라를 걱정하고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제대로 일할수 있도록 돕는것이 국민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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