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전 한동안 전국 누비며 한 강연에서 감쪽같이 속은걸 생각하면반쪽 아니 삼분의 일쪽도 아니라 생각해
------------------------------------------------
이명박 대타로 좌파를 견제하러 출마했던 자가
오히려 좌파보다 더 앞장 서 나서는 이유가 뭔가?
대통령 취임식 서명란에 잉크도 채 마르기도 전에
벌써부터 여당을 견제하며 비판하려 설치다니,,,
이제 킹 메이커로 야심을 꿈꾼다면 차라리 고결한 원로로 남아라!
진정한 정통보수정당이라고?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
자유선진당 중앙당의 공식입장을 분명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선진당 부산광역시당은 4월 24일 11시에 당사에서 가진
‘민생을 살리기 위한 특단조치요구 대정부 기자회견’
에서 6가지 핵심요구사항을 공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기자회견을 공지하자 곧바로 중앙당의 방침이라고 하면서 이 기자회견을 하지 말 것을 요구해온 사람들이 있었으며 기자회견 당시에는 심한 방해를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우리 부산광역시당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6가지 대정부요구사항이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고 있기에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에 의거한 정당한 요구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민생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부이든 정당이든 시급히 실행에 나서야만 할 조치들입니다.
그런데 자유선진당 중앙당에서는 부산광역시당의 이러한 요구사항들을 당의 방침에 어긋나는 것으로 규정하면서 아래6개항의 요구사항들에 대한 실행을 계속 주장할 경우 항명으로 간주하겠다고 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 부산광역시당의 대정부 6개 요구사항을 중앙당이 공식적으로 항명으로 간주한다면 모든 지지자들과 국민들은 경악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부산광역시당은 이 문제에 대해 중앙당이 공식입장을 표명해 줄 것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2008년 4월 25일
자유선진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최우원
---------------------------------------------------------------------------
[참조] [자유선진당 부산광역시당] 민생을 살리기 위한 특단조치 요구 대정부 기자회견
[사진] 자유선진당 부산광역시당 최우원 위원장이 민생살리기 위한 특단조치요구 대정부기자회견에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일시:2008년 4월 24일 오전 11시
장소:자유선진당 부산광역시당 당사(부산진구 서면 아이언시티 빌딩8층)
문의: 051-608-9020~1 FAX:051-608-9022
요구1
수십조원을 훨씬 넘는 김대중 국고도둑질 자금을 즉시 환수하여 민생살리는 기금으로 활용하라!
요구2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을 국법에 따라 처벌하라!
요구3
2002년 16대 대선 당시의 전자개표기 사기극과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을 철저히 수사하여 처벌하라!
요구4
이미 8년전에 발견된 연천 구미리의 남침용 땅굴을 즉시 절개하여 국민에게 공개하라!
요구5
좌익정권 10년동안 저질러진 국가반역사건 조사위원회를 결성하여 철저히 수사하라!
요구6
세계역사상 유래가 없는 악의축 김정일의 폭압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구출하기 위한 북한동포 해방운동을 국가차원에서 즉각 실시하라!
자유선진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최우원
66351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