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은 나라를 위해 국민들을 위해 빠른 결단을 해야 한다.
손놓고 있으면 오히려 당하는 수가 있다...
엠비씨를 손본다고 했으면 손을 봐야 하고 가만히 명분을 쌓고
있다는 이해력으로 기다려 보지만,안타까운 노릇이다.
좌익이 귀찮게 한다고 빨갱이말을 들어 준다면 이명박대통령도
어쩔수 없는 용기없는 대통령이라고 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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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처럼 냉철하고,소처럼 우직한 지도력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에 온통 좌파 쓰레기들로 넘처나고 있는데,이명박정부에서는 좌경세력들을 척결은 안하고
그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
그러므로 고 박정희 전대통령같은 반공 이념사상, 그리고 강력한 리러쉽이 아쉽다.
대한민국에는 아직도 붉은무리들넘처나고 서로할키면서 주체사상을 진보라는 꺼질로 덮씌워서 아귀다툼을 벌리며
아수라장이다.
세계의 여러나라에서는 보수와 진보가 확연하게 정립되고 드러나 있는데 반해 대한민국에서만큼은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진보라는 꺼질로 포장을 해서 진보라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진보가 아니라 붉은무리들이다.
과연 진보라는 개념들을 제대로 알고나 주장을 하는 것인지를 모르겠다.
정말 대한민국에서는 주체사상을 진보로 포장을 해도 먹혀드는 것일까?
정작 그들은 진보가 아니라 퇴보된 사상을 주장하는데도 진보...?!
세계 어느나라가 썩어빠진 공산주의를 추종하나 ,가까운 중공만 해도 중국 공산주의이념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은 지금 공산주의사상을 희석시키는 과정에 있다.
아마도 20년 정도면 그들도 완전한 자본주의 국가로 탈밖꿈을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세계의 여러나라가 종전에는 공산주의국가를 성립하였으나 공산 사회주의로는 세계속에서 경쟁력을 잃어버렸으니
모두가 버리고있는 상태이며,사회주의사상으로는 경쟁력을 갖출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린탓일 것이다.
이처럼 모두가 공산주의사회국가들을 버리는 세계적 추세에도 아직도 허상만좇는 사회주의를 신봉하는 나라는
대한민국에서 일부 기생하는 좌파들 뿐일 것이다.
그것도 기형적인 주체사상의 공산사회주의를 부르짖고 있는 것은 어떤의미인가?
김일성이나 김정일이가 잘못된 길을 선택하고 그 길을 고집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독재적인 권력을 다른이에게 주지않으려는 것이라는 자명한 현실을 애써 외면한체 지금도 철없는 주장만을 되풀이하면서 주체사상에 허울좋은 진보의 탈을 덮씌워
오늘도 그들은 환상만 좇고 있다.
정말이지 참담하고,세계속의 대한민국이 부끄럽게 느껴진다.
이러한 이유는 아직도 이명박정부에서 좌경세력들을 해결하지 못한탓일 것이며,그들에게 끌려다니는 형국이다.
뱀처럼 냉철함으로 살피는 통찰력과 강력한 국가관이 절실히 필요한때이다.
언제까지 그들에게 끌려다니며,뭇매을 맞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앞날을 위해서는 좌파들을 철저하게 색출해서 그들의 기생할수 없도록 도려내는 것이
우선되야한다는 생각한다.
그리고 큰 틀의 국가운영을 위해서는 소처럼 우직함을 닮아, 옳은것은 옳다고 지키고 나가는
우직함을 보여야 나라를 제대로 우영할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루밤의 섶부른 선동된 여론으로 세상이 밖뀌지 않는다는 것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야 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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