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명박정부에 이념적 정체성에 상당이 문제가 잇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도 이런것도 진행된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오늘[6.29]은 서해교전이 일어난 6주년의 날입니다.
지난 반역좌파정권은 단한번도 자기 국군을 죽여놓고도
철저히 왜면하는 참담한 일이 있어습니다
하지만 이정부는 서전교전을 제2의 연평해전으로 격상하고
국가 기념일로 제정을 하엿습니다.
뭐 그런것 하나같고 우파를 위로하수 있겠는가,"그렇게
말씀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파의 숙원인 서해교전도 우파에 힘에 의해
국가기념일로 된것은 이정부의 좌파적 색체를 완전우파로
만들수 있는 단계라고 할수 잇습니다.
우파는 계속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잘못된 것은 지적해야합니다
그것이 우파가 가야할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하는 길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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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이명박 대통령은 이제라도 우파로 전향해라!
이명박 대통령은 대학시절에 운동권(좌익계 학생)이였다.
고대 '운동권' 총학생회장으로서
박정희를 반대하는 6.3사태 데모를 주도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운동권(좌파)은 크게 2부류가 공존한다.
(1) 유럽의 중도좌파를 추구하는 <착한 중도좌파>
(2)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의 똘마니 <나쁜 친북좌파>
이명박은 (1)번의 중도좌파다.
그래서 순진하게 다음과 같이 말한다.
"지금 우리나라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
빨갱이는 (2)번이다.
그런데 그동안 촛불들고 폭동을 일으켜온 전교조, 민노총, 한총련, 민노당...
이들은 (2)번의 빨갱이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이제 이명박은 다음과 같이 말해야한다.
"내가 너무 순진했다!"
"알고보니 지금도 빨갱이들이 득실대는구나!"
이제 이명박은 중도좌파에서 보수, 우파로 전향해야한다.
그래야만 빨갱이들이 물러간다.
만약에 청와대에 100% 확실한 우파인 박정희나 전두환이 앉아있었다면
그동안 빨갱이들이 이렇게까지 발호할수있었을까?
순진하고 어리버리해서 세상물정과 현실을 몰랐던 중도좌파 이명박이
청와대에 앉아있어서
빨갱이들이 이명박을 <호구>로 우습게보고 깽판치는것이다.
순진한 어리버리한 이명박이 <개인>이라면 혼자 망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대통령> 이명박이라서 대한민국 전체가 망할 판이다.
이명박은 우파로 전향하고 빨갱이들을 때려잡겠다는 용기와 의사가 없다면
이명박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에 이은 <좌파정권 3기>일뿐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하야해라!
대통령하겠다는 보수, 우파들이 줄서서 대기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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