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독립운동을 추진합시다.
아직도 촛불 쇠고기 유언비어 날조하고 반성은 커녕 절간 처박혀서 개기는 쓰레기들을 보라 역시 개대중 개무현 숭배하는 놈들은 상종못할 종자들임에 틀림없겠다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그것으로 반사이익을 챙기는 세력을 분리독립시켜야 한다. 국민들은 조용히 살 권리가 있다. 호남 전 지역과 충남 일부지역, 노무현과 김영삼을 지지하거나 민노당 표밭나오는 부산과 경상남도 지역 일부와 골수민노당 지지 울산 지역 등을 분리시키는 것이 어떨까? 그들은 이라크에서 분리되기 직전인 1950년대의 쿠웨이트와 비슷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차라리 분리독립운동을 추진합시다. 이는 지역감정이 아니다. 지역감정은 그들이 먼저 조장하고 있다. 실체도 없는 영남패권주의나 수구꼴통 타령을 하지 않던가!
장차, 배타적 성격이 다분하여 믿는자만 천국에 보내준다는 기독교적 종교 패권주의와 함께 우리 사회를 크게 위협할 것이, 권위나 질서체제에 인정하지 않는 반항아적 방임주의이다. 기독교적 독선적 종교패권주의와 권위와 질서에 순응못하는 반항아적 방임주의가 우리 사회를 크게 위협하게 될 것이다.
분리독립을 하면 불필요한 소모성 싸움도 보다 줄어들 것이다.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전라도 지역과 부산과 경남 지역 골수좌파 동네를 대한민국에서 따로 분리독립을 시켜야 지역감정이니 뭐니 하는 사회적 갈등이 줄어들 것이고, 이념적인 갈등이나 정치적 소모전도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리독립운동을 추진합시다.
그들을 보내줍시다. 도저히 함께 못살겠다. 매일 피해망상에 쩔어서 영패 영패 하는 슨상교 교도 90퍼센트 몰표주는 광신도 또라이들 사는 슨상교 서식지와 골수 민노당 텃밭이며 노무현 등을 배출해낸 부산 주변 지역을 아예 대한민국에서 분리독립조치 시킵시다. 따로 나가자! 각자 제 갈 길을 찾아서 떠나가자. 서로 안 보면 실체없는 지역감정 조장하지 않아서 좋고, 얼마나 좋을까? 더 이상 보기 싫고 혐오스러운 얼굴들을 마주하며 억지로 싸우고 갈등할 필요는 없다.
아직도 촛불 쇠고기 유언비어 날조하고 반성은 커녕 절간 처박혀서 개기는 쓰레기들을 보라 슨상교 신도 서식지하고 노빠서식지를 대한민국에서 분리독립시켜야 조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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