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국시를 "반공"으로 환원해야할 이유.!
지난번 티벳트의 소수민족의 인권말살정책으로 학살만행을 자행하더니,이번에는 남의나라 대한민국의 중심인 서울에서 중공 공산국가의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도중 순수한 인권단체의 인권말살정책을 비난하는 평화시위를 막으면서 자행되어온 인권학살만행사건에서도 보았듯이.
공산국가들은 인간의 인권을 소중히 여기지않는다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그들은 말로는 대 다수의 인민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공산당일당독재로 인민들을 위한다는 것은 허울뿐이라는 것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났으며,남의나라에서도 그들은 국가적체면이나 상식을 초월한 만행을 합리화시키려는 무지함으로 일관하고 아직도
대한민국에 사과한마디 하지않는 자들이다.
결국 공산국가나 공산당들은 인권을 내세우지만 그들에게의 인권은 공산당과 공산국가들의 이익에만 국한된다는 것이다.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않은 상태에서 지난10동안 좌파들이 대한민국의 인권은 물론이고 자신들의 이념사상으로 자유민주주의이념국가를 망치는데 한목을 하였으며,또한 분단국가에서 평화적인 군사력을 폐지하지않은 상태에서 통일만을 주장하는 좌파들의 허구로 대한민국의 분단을 북한의 김정일부자들이 주장하는 적화통일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좌파들의 사상놀음으로 대한민국의 국시가 반공산주의(반공)에서 통일을 주장하는 통일론으로 밖꿨으나,이러한 잘못된일들을 비판하는 인사들이 대한민국에는 없다.
왜? 대한민국에서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가 되었는가?그것은 김일성의 6.25남침으로 한반도에서 동족간의 상쟁이 벌어져 약400만명이라는 엄청난 수의 인명이 살상되었으며,아직도 그러한 김일성이가 벌린 남침전쟁이 끝나지않은 상태인데도 좌파들의 붉은사상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시가 반공에서 통일로 전환되었다.
소위 나라를 사랑한다는 보수세력들은 이러한 잘못된일들이 자행되는데도 반공으로 국시를 제대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말을어느누구 한사람도 말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김정일이는 아무런 변화가 없으며,핵무기도 포기하지않으려는 것을 일찍이 봐왔다.
그런데,좌파수괴 김대중은 햇볕정책이 부족하다고 앙탈만 부리며,김정일을 두둔하는 말들만 하고 있는 저의가 의심스러울정도의 말들을 자주하곤했다.
그리고 김정일이는 절대로 핵을 포기하지않을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아무도없다.
이런 마당에 대한민국 정부에서만 통일의 국시로 환상만 좇는 꼴이 김정일에게 변명의 빌미만을 제공한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다.
통일을 국시로 하면 저절로 통일이 되는것인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라면 잘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통일은 되어야 하지만, 북한의 김정일이가 살아있는한 김정일이는 대한민국을 적화로서만 통일을 하려드는것이고
대한민국은 평화로 통일을 하려하지만, 그렇게 눅눅하고 마땅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 문제인것이다.
김정일과 좌파들이 한결같이 부르짖고 잊는 동족의 개념과 민족동질성의 개념이 공산국가의 사상과 자유민주주의 사상과는 정반대의 개념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자유민주주의를 이념으로 헌법을 만들고 모든 국민들이 자유를 누리며,발전하는 국가라는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김정일이는 자신만을 위한 개인독재권력만을 위해 많은 동포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인독재권력을 유지하려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번 중공의 공산국가의 베이징 올림픽을 치르면서 그 정체성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대목들을 세계인들은 목격했으며,인권학살만행사건을 봐서도 잘알듯이 공산국가들의 정책에서의 인권은 자신들의 독재적인 권력만을 유지하고
집행하는 과정에서나 주장하는 것이며,자신들의 독선적인 가치관을 관철시키는데만 이용한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직도 일부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인사들은 말들을 돌려가면서 비판하는척하지만 자신들의 뿌리가 공산주의이념사상과 같으니,제대로 비판도 못하고 다른 반대편의 자유민주주의세력이나 사람들,그리고 단체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으로 무마하려고
드는 것이다.
강력한 비판의 하자니 같은사상이라 비판을 하지못하고 보수세력들이나 단체들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편법을 자행하는 것이며,비판을 하지않으려니 국민들의 눈치가 보이는 것이다.
그리고 김정일이만 두둔하려는 좌파들의 행태도 많은 문제점이지만, 대한민국의 정당이라는 민주당이나 민노당같은 골수 친북주의자들의 당에서는 두말할나위없이 갖은 생떼를 쓰면서 이명박정부를 발목만 잡고 국익과 국민들은 나몰라라하는 처신들을 이제 더이상 국민들은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
좌파사상의 야당에서 지금하는 짓들이 이러한 짓들을 하고있으며,또는 좌파인사들이 국민들의 눈치를 보고는 비판하지못하는 것을 의식해서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처신들을 교묘히 비껴가려는 작태들을 연출하고 있다.
이러한 짓들을 국민들은 그들의 속들을 훤히 내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직도 알아채지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대한민국의 국시를 통일이 아니라 반공으로 돌려놓아야 할것이며,반공으로서 붉은사상들이 소멸되고 없을때에만이 통일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것이며,대한민국내에 기생하는 간첩들을 모두 소탕해서 사상전쟁이 한참인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 기둥들을 튼튼하게 양성해야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이 된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엄연히 국가보안법이 존재하는대도, 국가보안사범을 무고처분을 내리고,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구국의 애국운동을 한인사들에게는 무거운형으로 법을 편법적으로 적용하는 일부 좌파법관들이나 법조계가 대한민국의 앞날을 침울하게 만들고 있다.
그들은 지난 좌파정부때 좌파들이 심어놓은 법조계의 좌익들이다.
이러한 형편성과 대한민국의 이념을 넘으려는 그들의 사상을 이제는 묵과해서도 않될것이고,차제에 다시는 이러한 사단들이 발생하지못하도록 국시를 반공으로 되돌려놓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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