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중,고 교과서를 검토한 결과 337건의 정치,경제,사회
근,현대사의 역사가 왜곡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합니다.
좌파들은 지난 10년간 좌파적인 시각에서 교과서를 마음대로
요리를 해 자라 나는 청소년들에게 심히 우려할 만할 정도로
좌파적인 교육을 시키는 깽판을 쳐 버렸습니다.
전국의 유치원에 시디를 만들어 운동권 노래를 돌렸다는 보도
도 있고 보면, 좌파들은 완전히 공산화 시킬려고 작정을 했나
봅니다.완전히 어린아이 부터 좌파적인 교육을 시키려는 좌파들은
제정신이 아닙니다.
교과서를 일부 학자만 개입해서 만들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날 대학 교수라는 작자들이 티브 나와서 하는 소리를 들
으면 어째 저 인간이 대학 교수가 맞나 할 정도로 좌파적인
대학 교수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나라당은 교과서 개편 문제로 여,여간 정쟁으로 몰고 갈
것이 아니라 왜곡된 교과 내용을 언론 자료로 배표해 국민들
에게 공개해서 어떤 부분이 잘롯됐는지 여론 심판을 좀 해야
합니다.
교과서는 자유 민주주의 와 시장 경제를 바탕으로 개인의 사유
재산권을 인정하는 수준에서 객관적으로 개편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를 바라 볼때 국가의 이념과 비슷한 수준의 사고를 해야
합니다.
좌편향적인 교육은 기업을 망치게 합니다.
기업을 망치게 하면 경제가 망합니다.경제가 망하면 국가를
망하게 합니다.
한나라당은 왜곡된 교과서 내용을 언론에 보도 자료를 내라.
국민들이 여론 검증을 좀 해야 합니다.
대학 교수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인데 국민들이 잘롯된 부분을
지적하고 여론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어째서 군대를 가지 않고,대체 복무해도 된다하는 또라이
가 나오는지,국가 보안법을 폐지하자는 정신 병자가 나오는지,
어째서 재벌을 위한 교육이니,재벌을 위한 정치니 하는 또라이
같은 말이 나오는지,좌파들은 일반인들은 인권이 있다며 얼굴도
가려 주는데, 대기업 회장을 고발해서 연일 법원 출두 장면을
얼굴을 비치면서 대기업 회장을 망신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대기업 회장을 사회 봉사 명령을 내려 망신을 주고 있습니다.
법원의 판사도 문제가 있는 판사가 많다는 생각입니다.
인권이라는 것은 살인자에게 필요하고,대기업 회장장에게는 망신을
주는 것이 인권이란 말인가?
대기업 회장에게는 인권도 없는 것인가?
반 기업적인 정서는 좌파적인 교육에서 비롯됐다는 생각입니다.
운동권 대학생들이 몰래 불온 서적을 탐독해서 좌파적인 언행을
일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기사 이회창이도 연방제 운운하는 세상인데,정치인 마져
좌파적이 말을 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는데 ....
교육이 좌편향 되었기 때문에 좌파적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
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677684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