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재료모두 이테리 프랑스 등에서 공수해온조그만 옥돌대리석
한개 5천만원짜리 옥돌 5000개를 싸바르고
진주 루비 싸파이어가 번쩍거리는 거실 산데리아값만
20억짜리를 휘황찬란 달앗다니
검찰이 아방궁방문하면 500억짜리 노방궁이 탄로나고
마스컴에 전세계적으로 소문날것이무섭고,
일반서민은 20년 살아오는 9억짜리아파트 종부세도 1100만원
을 약탈한 노무현 공산당 빨갱이넘이
노무효 김해 아방궁은 500억짜리 인대도
종부세 3만원이라고 전세계에 개망신하는
개절라하와이 학살당할가봐서
1800만 개절라하와이 동포들 살리기위해
간첩 노무효는 검찰에 직접오기로 작정.
역시 절라도 강진하와이다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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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봉하마을 노무현 사저를 방문 조사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이 소식을 들은 노무현은 겁이 났던지 자기가 직접 검찰에 출두하겠다고 발혔다.
노무현 측 김경수 비서관은 이날 뉴시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은 입장을 전하면서 "전직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검찰의 조사가 필요하다면 받는 것 아니냐는 평소의 소신이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비서관은 "우리들 입장에서 보면, 이미 노 전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낸 공개편지에서 직접 지시했다고 밝혔기 때문에 조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검찰이) 조사가 필요하다면 나가서 받겠다는 원론적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현의 죄가 너무 크기때문에 어차피 구속될건데 집에서 끌려가기보다 제 발로 걸어가서 구속되겠다는 뜻인 것 같다. 노무현이 검찰에 직접 출두하면 혹시 노사모들이 항의데모를 하고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구속되면 노사모의 표정도 싸늘할 것이다.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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