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중국 간첩이 활동하는가?
언제부터인지 인터넷에 중국계 첩자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그림자나 냄새가 잘 나지 않는다. 중국 간첩들이 이렇게 교묘하게 활동하고 있는 반면 사대주의적 친북주사파들이 중국 간첩들과 손잡고 있다. 08년도 4월에 광화문과 남대문앞에서 중국인 3~5만명이 난동부린 그 자리를 친북 주사파들이 그대로 넘겨받아 촛불집회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 것도 친북좌익세력과 중국간첩 간에 뭔가 무언의 거래가 있었음을 의미한다. 많고 많은 장소를 놔두고 왜 친북주사파 좌익세력들은 중국인들이 난동부리고 소란피우다가 떠난 그 자리를 그대로 차지해서 사용하느냐는 것이다.
이렇게 교묘한 중국간첩들과 손을 잡는 친북좌파들. 그들의 비밀거래나 커넥션을 지금부터라도 알아봐야 한다. 중국간첩들이 이제는 한국어가지 능숙하게 구사하면서 한국사이트들을 교란하고 있다. 그뿐인가 중국인이 한국인인척 가장하여 일부러 혐한랩을 불러서 한국인의 짓인 것처럼 조작하다가 걸린것은 또 몇건인가?
조선족과 탈북자들에게 하는 짓을 볼 때 우리도 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당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중국 정부의 부총리급 인사가 이명박대통령 면전에다 대고 한미동맹을 부정하는 소리를 한 바도 있다.
중국 간첩들은 한국 사회의 분열과 혼란을 내심 바라고 있다. 어쩌면 이것이 중국의 본심인지도 모른다. 중국은 조선족 중에서도 한국사와 한국적 가치관을 가르치는 애국자들을 탄압하고 있다. 탈북자는 수시로 잡아다가 북송을 시키거나 인신매매로 팔아넘기거나 매춘가 노역장으로 보내고 있다.
지금 한반도에 들어온 조선족들과는 차원이 다른 애국자들은 중국에 의해 억압되고 탄압받고 중국인이 되기를 강요당하고 있다. 만주족은 아예 인종개량을 당하고 있다. 조선족 중 애국심있는 자들을 제거하고 있고 탈북자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그런 중국이 한국이 잘되는 것을 순순히 바랄까?
때아닌 친일파 논쟁이 불을 붙은것도 친북좌익과 중국간첩들의 협공이 작용한 것이다.
요사이 중국 간첩들이 한국계 사이트에 계속 방문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간첩들의 한국 사이트 교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친북좌익세력의 도움과 후원, 그들과의 동맹관계를 형성하면서 중국간첩과 친북좌익의 우리사회 교란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내부의 자발적 협력자들, 슨상과 노무현 숭배자들이 존재하기에 중국간첩들은 더욱 기를 펴고 활개치는 것이다. 슨상과 노무현을 숭배하는 자들이 미친 개들인 것은 이런 중국간첩들과도 잘도 붙어먹는다는데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그들은 슨상놈이 백두산을 매각한 것이나 슨상과 노무현이 동북공정을 고의로 외면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함구하고 입을 다물고 있다. 만약에 친북좌파짓 하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중국으로라도 도망가야 되다 보니 이제는 친중좌파질까지 하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 벌어질 자원전쟁과 역사전쟁에서 승리하려면 한국 사회의 내부를 살피고 동태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중국의 간첩들이 계속해서 한국계 사이트를 방문하며 교란시키고 있다.
한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전부 한국인이 아니다. 한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중국과 일본의 첩자들도 인터넷 사이버상에 널리 퍼져있다. 여기에 북한 간첩들까지 합치면 장난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내부에 이런 외세의 간첩들과 내통하는 슨상족, 노빠족들이 있다 보니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되는 것이다. 중국계 간첩들의 교묘함은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계속 친북 주사파들과 손잡고 역사를 왜곡시키고 사실을 왜곡시킨다는데 있다. 친북주사파들이 입으로는 민족 우리민족끼리를 자주 외치면서도 중국의 이런 동북공정에는 입을 다무는 것이 그것 때문이다.
북한에서도 중국간첩들을 비판하고 있다. 그렇지만 적어도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만큼은 친북좌익과 중국간첩들은 동맹관계고 한덩어리다.
중국 간첩들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 가장 유용하게 써먹는 수법이 반미감정이다. 중국은 지금 한국을 노예국가라고 생각하고 있다. 실제 김춘추, 김유신, 김부식과 고려조선의 유학자 등 썩어빠진 사대주의자들의 사대모화사상 때문에 우리는 지난 9천년 역사 중 2천년을 중국에 사대하고 굴종하면서 살아온 일이 있다.
친중사대모화주의의 폐단이 결국 조선을 잡아먹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제와서 한국의 친북 주사파들이 그런 친중사대모화주의를 반복하고 있으니 심히 우려되는 부분이다.
중국 간첩들은 소리소문없이 어설픈 궤변으로 한국사회의 여론을 교란, 조작하고 있다.
소리소문없이 활동하는 것이야 말로 교활한 공산주의자들의 특성이다.
한국어를 잘 구사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어색한 자들이 있다. 이들은 동북공정에 대한 글이 나타나면 다른 글의 조회수를 높이거나 다른 화제를 꺼내는 식으로 동북공정은 물론이고 한국 사회를 혼란에 빠뜨릴 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한국어에 능통하다고 한국인이 아니다. 일부 조선족들도 사고방식이 중국놈화 되어 가는 마당에 어떻게 선의를 가졌다고 믿을수 있겠는가?
동북공정도 있고 중국산 농수산물과 각종 짝퉁 중국산 제품으로 한국 사회를 지배,정복하려는 야심을 가졌거나 다른 목적이 있을 수 있다.
한국의 친북좌익 세력과 중국간첩들이 내통한 것은 티베트 사건과 탈북자 인권에 대한 여론이다. 티베트의 잔인한 학살사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여론이 거셀 때 한국에서는 그런 비난여론이 적었다. 왜 그럴까? 한국 국민들의 생각이 국제사회와 생각이 다른걸까? 아니면 국제사회보다 한국의 인권의식이 후져서? 전혀 아니다.
이는 친북좌익세력과 손잡은 중국간첩들의 교란 덕택이다. 중국간첩들과 친북주사파들은 티베트 학살이나 탈북자 학대를 고의로 왜곡하거나 은폐하려고 유언비어, 허위사실을 조직적으로 퍼날라 한국인들의 관심이 광우병으로 향하게 했다. 하지만 광우병은커녕 박테리아 조차 없었다는 것을 4개월만에 깨닭지 않았나. 중국 공산독재정권은 3년간 티베트인 150만명을 학살했고 탈북자들을 수시로 붙잡아다가 북한에 돌려보내거나 인신매매를 하고 있다. 그리고 수시로 동북공정이라는 역사왜곡을 하고 있다.
중국 간첩들은 통일후 이어진다는 헛된 대륙철도 망상을 심어주고 있다.
대륙철도가 연결되면 무역로에 활로가 트일까? 중국간첩의 앞잡이를 하면서도 통일후 대륙철도로 이어져서 우리 문화의 진출을 말한다. 과연 그럴까? 그러나 대륙에는 러시아도 있고 만주족도 있고 몽골족도 있고 더많은 민족과 국가들이 있는데 그들이 쉽게 한국같이 작고 별볼일 없는 나라의 영향력을 쉽사리 받아들이려 할지 의문스럽다. 우리 문화나 우리 문명이 쉽게 대륙으로 뻗어나가기가 쉽지많은 않을 것이다.
대륙철도는 환상이며 현실을 바로봐야 한다. 허상에서는 벗어나야 한다.
대륙철도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륙철도가 이어지면 우리가 잘 먹고 잘 살 것 같나? 중국이 탈북자나 조선족들에게 하는 짓을 봐도 그렇게 대륙철도가 한국의 이익에 호락호락하게 활용되어주리라 믿는가? 반대로 불법체류자나 중국, 러시아의 악성 문화가 전래되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리고 지금현재도 중국은 조선족과 탈북자들을 죽이고 학대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은 기본적으로 한국의 통일을 바라지 않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한국을 남북한 통째로 노예삼기 위해서 한국의 통일, 그것도 북한 중심의 적화통일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자유세력의 반발과 내전을 내심 바랄 수도 있다.
중국의 현재 태도를 보면 그런 의혹을 강하게 읽게된다. 중국은 한국이 통일뒤 조선족과 내통할 우려가 있다 하여 조선족 내부의 애국자들을 처형하거나 감시하거나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저 중국의 앞잡이가 되어 탈북자들을 인신매매하거나 탈북자들을 북으로 돌려보내거나 노예로 팔아버리는 자들만 남겨두고 있다. 만주족들도 독립의 움직임을 보이자 학대를 하거나 강간 등의 방식으로 한족화를 시켜서 많은 만주족들, 여진족들, 통역없이도 한국인과 대화가 가능하다던 그들이 중국화가 되어가고 있다.
자 이래도 대륙철도의 환상에 사로잡힐 것인가. 대륙철도의 연결로 몽골족과 교류를 하는것도 중국은 바라지 않는다. 중국은 몽골도 견제하고 있고 몽골족과 한국민의 혈연관계도 중국에게는 가장 부담스러운 일일 것이다. 대륙철도가 연결되면 반대로 러시아나 중국의 음탕하고 음란한 퇴폐풍습이나 식인, 산 곰, 산 호랑이, 전갈과 거미등을 잡아먹는 못된 습속 등이 전래되거나 반대로 한국에서 돈 벌어 가겠다고 몰려오는 불법체류자와 이주민들 때문에 골치만 앓게 될 것이다.
인터넷에서 중국 간첩들이 확산시키는 통일후 대륙철도 환상에서도 벗어나야 된다.
중국 간첩들은 한국의 안보자원과 기술기밀 등을 빼내가고 있다.
중국에 세운 현지 공장에서 기술이 유출되었다는 보도도 심심찮게 들어오고 있다. 노무현정권 때는 삼성과 대우의 기밀이 중국 간첩들, 한국회사에 취직한 중국인 외국인근로자와 산업연수생 등에 의해 빼돌려지고 있고, 퇴직 전 회사에 대한 보복으로 산업기밀을 중국인 간첩들에게 팔아넘겼다가 걸린 한국인 간부 임직원들도 심심찮게 뉴스와 언론에 잊을 만하면 보도되고 있다.
황우석 줄기세포 기술이 넘어가도 도둑 새튼의 손을 들어준 그런 노무현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뭔가 바라는 것이 잘못이겠지만, 한국의 현사정은 이러한데 중국의 간첩들은 수시로 한국내 유망 기술산업 정보를 빼내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으니 이것이 참 염려스러운 부분이다. 그나마 국가보안법이라도 있어서 망정이지 중국간첩의 하수인인 노빠들 말따나 국가보안법까지 폐지하였더라면 그땐 어찌 되었겠나?
봉하마을의 大盜 노무현은 처벌되어야 한다. 검색용 목적으로 가져갔다고? 그랬다가 중국의 첩자들의 밥이라도 되는 날에는 어쩔 셈인가? 중국의 첩자들은 한국의 행정기관과 경찰관서 홈페이지까지도 해킹대상에 포함시켰던 것이 SBS그것은 알고싶다와 KBS뉴스추적, KBS추적60분 보도내용 중에 실려 있다. 그것이 개인이 됐든 중국 공산독재정권이 후원을 했든 간에 우리 안보기밀과 산업기밀이 빼돌려지는 것은 위험한 일일 것이다.
이런 마당에 기밀을 사적인 목적으로 유용한 봉하교주 노무현은 반드시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처벌되어야 한다. 김대중 등에게는 반드시 사본일부가 전달됐을 것이고 어쩌면 김동순이나 원정화를 통해 일부는 북에 전달됐을 수 있다. 중국 간첩들이 한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한국계 사이트를 교란시키는 마당에 봉하마을의 세대나 있다는 서버들이 중국인들에게 해킹당하면, 중국이 한국의 각종 정보를 빼돌리고 이것을 전쟁이나 정보전 등에 활용한다면 그 뒤는 누가 책임지겠느냐 말이다.
중국 간첩들은 한미혈맹, 한미 안보동맹을 와해시키려고 한다.
중국은 한미안보동맹의 해체를 원한다. 반미주의도 그렇게 중국이 원하는 바다. 우리가 반미를 해서 이익을 보는 주체세력이 누군가를 따져봐야 한다. 일본과 중국이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우리는 현재 북한과 일본, 중국 등의 야욕을 가진 강대국으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갖추어져 있지를 못하다.
미국측의 잘못이나 과실도 있겠지만 그것으로 한미안보동맹, 혈맹을 파기시키고 비하할 만큼의 사유가 못된다. 그럼에도 중국 간첩들은 인터넷에서 계속해서 반미사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중국 간첩들은 친일파 타령으로 반일감정을 부채질한다.
중국 간첩들은 친일파 타령을 잘 한다. 때아닌 친일파 소리가 1992년 한중수교 이후부터 지난 2000년까지 우리사회를 지배하게 된 것이 바로 중국간첩들의 교란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왜 친일파일까? 중국 간첩들은 실제 자기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라도 친일파를 노래할 이유가 충분하다. 자신들의 중국간첩행위를 물타기할 수단의 친일파인 것이다.
중국은 오키나와와 류쿠섬 문제 때문에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이 극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중국이 큰힘 들이지 않고 일본을 칠 방법이 있다. 한국의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인 교조주의자들을 이용하는 것이다. 한국사회에 친일파에 대한 과도한 비판 이면에는 한국사회에 침투한 중국첩자들의 농간, 일본에 대한 혐오감을 한국을 이용해서 해결하려는 중국정부의 얄팍한 술책도 담겨있는 것이다.
중국 간첩들의 친일파 타령, 친일청산 타령은 의도적이다. 중국 간첩들은 한국 사람들이 중국간첩에 대한 경계심을 버리게 만들기 위해 친일파 친일파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친중 좌파들은 친일파에는 목청을 높이면서도 동북공정이나 역사왜곡에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지 않던가.
계속해서 중국의 빗나간 저질 민족주의, 저질적 중화패권주의의 어두운 그림자가 우리 사회를 덮치고 있다. 계속 중국계 간첩들이 나타나 유창한 한국어로 한국계 사이트들을 교란하고 있다. 앞으로 벌어질 자원전쟁과 역사전쟁에서 승리를 하려면 한국 내부의 사정을 염탐할 필요성이 중국으로서도 충분할 것이다.
이럴 때 한국의 경찰과 군 당국은 물론이고 정보기관들은 한국의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는 중국계 IP주소에 대한 검색과 체크가 필요한데, 시행하지 않는 듯하다. 정부와 경찰, 군 당국은 물론이고 우리 정보기관도 앞으로 중국계 IP주소에 대한 검색, 체크를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중국 간첩들이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고 한국인이라고 착각하면 안된다. 설사 한국인이라고 해도, 한국인의 핏줄을 받았다고 해도 외국에서 자라 외국적 가치관에 의해 성장하고 길들여졌다면 이는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으로 간주해야 되는 것이다.
한가지 착각할수 있는 사실이란 우리 임시정부를 도와준 세력은 지금의 대만 여당 중국국민당이지 지금 중국본토를 차지한 공산당이 아니라는 것이다. 임시정부의 독립운동도 지원했고 6.25때는 미국 다음으로 빨리 병력을 파병보내준 나라가 대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이 중국 정보기관 주도보다 일부 철모르는 중국청년들의 맹목적 애국심이라면 이것이 더 무서운 일이다. 그것도 지금의 중국간첩들은 냄새도 없고 소리소문없이 활동하지 않던가?
그러면서도 중국간첩들의 행동은 민첩해서 4월 광화문난동과 06년 여수방화사건의 주범들은 한국사회에 와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도 중국간첩들의 기민한 여론플레이로 털끝하나 다치지 않고 출국했음을 기억해야 한다.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도 엄청난 파워와 잽싼 반응을 보이는것이 중국간첩들이다.
중국 간첩들의 위력에 무릎꿇을 것인가. 그것이 중국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행동이 되었든 중국 공산당 독재정권이나 중국 정보기관 등에서 조직적으로 행하는 해커행위가 되었든 중국 간첩들의 교란이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인해전술 때처럼 떼거지로 밀어붙이는 수가 있다. 중국이 작심하고 떼거지로 밀어붙이면 촛불좀비 사건을 우리는 두 번, 세 번 계속 겪다가 국가가 파탄날 우려에 직면할수 있음을 명심하고 중국을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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