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목사 강제개종 사건도, 이단인 신천지로 무한정 빨려들어가는 무개념
신도들에 당황한 ‘조치의 일환’이 너무 마피아적, 조폭적, 사탄적이라서 ‘교계’
스스로도 놀랐을거라 나는 봅니다. 그렇다면 뭣땜에 그리 경계하는 것일까여,,

경전을 보면 분명 “몽혼적, 몰핀적” 부분이 있지여,, 사람이 여기에 몰입되면,,
특히, 여자들은 살림 다 제쳐두고 교회에만 빠져살 정도로 이성을 상실하지여,,
바로 휴거부분이나 계시록의 144,400 천년왕국 부분인데여,, 종교 취약점이져,,

그런데 ‘신천지교리’가 이부분이 강해여,, 아니 이단들의 대부분의 ‘교리’이기도,,
근데여, 이러한 몽혼적, 몰핀적 부분에만 빠져살면 “종교는 아편”소리 듣게되여,,
제2의 예루살렘 평양이 무신공산주의자들에 의해 망한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여,,

그래서 개신교에선 되도록 이 몰핀적 구절을 경계하고 세상과 싸움 부분에다가
초첨을 맞춰 설교해여,,이게 그나마 정통교회의 ‘긍정적인 부분’이져,, 여신도들,,
현실이 좀 고달프더라도 변화산서 내려오는 삶 살아야 천국간단 것 잊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