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지옥에 온 기독교인들이 떼잡으로 하나님을 원망하며 날 지옥에
보낸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하나님 왈,, 니들이 “니므롯” 장로를 따라서
바벨탑 쌓던 무리로구나? 하자 기독교인들 왈,, “니므롯”이라뇨? 우리는

한국에서 주의종들 잘섬기며 그들이 빨개 마녀사냥할 때 아멘한 죄밖에
없는데요, 글고 성장 제일주의를 따랐을뿐인데요 하자 하나님 왈,, 그게
바벨탑이야,, 너흰 사탄이 교회밖에 있는줄만알고 너희끼리 똘똘 뭉쳐서

온갖 x행을 다 져지르고 다녔는데 함 볼래,, 중세마녀사냥도 똘똘뭉쳤지
히틀러숭배도 똘똘뭉쳤지 예수때도 똘똘뭉쳐서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았지
니들이 똘똘 뭉치기만 하면 사고가 나는거야 그래서 나는 검을 주려했고

불을 지르려했고 분쟁케 하려고 했었다(눅12;52) 내가 이렇게 한 이유는
교회밖보다 ‘교회라는 밭’에 사탄이(마13;28) 더 많이 뿌려졌기 때문이지,,
하지만 너희는 니므롯 때처럼 똘똘뭉쳐서 이슬람공격도하고 별짓다하데?
 

그때서야 지옥에온 떼잡들은 기독교가 똘똘 뭉치게되면 엄청난 사회악이
될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천사들이 바벨탑을 ‘훼파한 이유’라던지
예수가 교회를 분쟁케하려한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수 있었다. 아 원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