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거린다는 것은 말그대로 불만이 있어 그냥 떠들어 본다는 얘기인데요
    비교적 긍정적 사고방식을 갖고있는 저도^-^ (헤~헤~) 별 수 없네요

    웅이♪의 뒷골목 얘기(436)  






(제가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필요하신분 자유롭게 갖다 쓰세요^-^)
오늘 3월24일은 3개월전에 예약된 병원정기 검진일 였는데
오전에 이것 저것 댓글 달고 돌아다닐 사이트 있어 시간을 놓쳤었다




(달리는 전철에서 찍어 보았어요)
저의 뒷골목 얘기는 donga.com 인생사 풀스토리에서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아푼 아들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루도 빼놓치 않고 게시하여
전날의 사진으로 이어나간것이 오늘 436회 이네요(최근엔 띄엄 띄엄^-^)
어눌한 표현였고 제가 문장력이 부족 했던건 그나마 배경음악이 있었던
때문이었고..그래서 부족한 가운데 사랑을 많이 받았지요




하여 모든글의 시작이 donga.com 위주로 음악 선정하는데 최근
음악을 막아놓아 현재 들리는것처럼 소스 변형시켜 올리느라 글 내용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음악 선정 할 때가 많습니다
막는 입장에서는 -저작권법 - 말씀이시고 저의 입장에선 회원입장이고^-^
택시기사님들 준법운행하다 굶어 죽듯이 ...뭔가 법을 지키며 활로를 찾자는
주장이..저의 투덜투덜 인데...




(검진간 병원에서 지고있는 야구를 보시는 표정처럼)
동아컴에 음악올리는 유일한 한사람 웅이 ♪를 견제하는 꼴이되니
자연히 저혼자 투덜되다보니 정말 미운 오리털이 된거마냥
눈에 안보이는 서운함이 쌓이더라구요




이글 만드는 중에도 수없는 전화 또 많은 메일 스무개 가까이되는
사이트 방문 거의 매일을 늦은밤 2시 넘어야 자는데 ....
제가 돈되는 작업 하는건 하나도 없어요^-^ ㅎㅎㅎ 정말 사랑주심에 고마워
까부는거지..어떤 목적이 없어요
그런데도 제가 명사랑( myungsarang.com) 사이트 MB지킴이 한다고
더욱 미움도 받고..ㅠㅠㅠㅠ




23일 어제 저녁 8시에 저희 아파트 주민간담회가 있었는데
지역구 나경원국회의원도 오셨네요^-^ 제가 악수하며 드린말이
'한나라당이 정말 국민 뜻을 못 읽네요' 였습니다 ㅎㅎ 제가 여당 지지자인데도
과감하게 조언드린거지요




희망사항하고는 달리 야구는 패배하였습니다
하오나 명승부였고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게한 유익한 께임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투덜 투덜도 결론을 지어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우연히 주민 간담회 사진찍어 국민의 참뜻을 말씀드렸듯이
동아컴에서도 회원 제일주의 마켓팅이길 희망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웅이♪와 정있는 이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