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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대통령에게ㅡ이제는 정치 초년생이 아니지 않습니까?(펌)

MB 대통령에게ㅡ이제는 정치 초년생이 아니지 않습니까?

故 김대중 장례, 북한 ‘조문단’ 을 맞는 태도를 보면서

▲ 故 김대중 前대통령 국장 영결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

평양의 진짜 빨갱이들이 서울을 다녀 갔다. 남한 빨갱이 두목인 김대중의 죽음 (서거?)이 그들의 발목을 재촉한 것이다.

북한 빨갱이 두목 김정일은 애비 김일성에 이어 2 대를 빨갱이 두목 노릇을 하였기 때문에 모든 것이 질서정연하게 그들의 계획대로 남한에 오고 싶으면 오고, 가고 싶으면 가고 현정은 이라는 여자를 부르고 싶으면 대령하고 사모하던 이미자 (가수) 가 보고 싶으면 남한 빨갱이 두목한데 한마디 하면 대령시키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남한의 아름다운 탤런트를 평양에 보내 김정일을 만나도록 했으며 그후 그 탤런트 여성에게는 별별 소문이 나 돌기도 했다.

그런데도 대한민국 이명박 대통령은 그런 진상을 밝혀 내지도 못하고 누구한테 한방 얻어 맞은 것 같이 얼떨뜨름 하기도 하고 엉거주춤하기도 하고 있다.

김대중의 죽음을 가족들과 측근들이‘국장’ 으로 해달라고 생떼를 쓰니 어영부영하다가 그렇게 하라고 하고, 북한 빨갱이 작은 두목들이 남한에 오겠다고 하니 엉거주춤하다가 그렇게 하라고 하고 만나겠다고 하다 엉거주춤하다가 만나주기도 하고-.

참으로 이상하다. 어린아이라도 알만한 일인데 북한보다 땅이 적어서 그런가? 북한 같이 슈퍼 노트 100달러를 찍지를 못해서 그런가? 북한같이 독재를 쓰지 못해서 그런가? 북한같이 정치 경력이 적어서 그런가?

돈도 많고 기술도 많고 인구도 많고 국민 생산력도 많고 국제적인 위상도 높고 북한보다도 외국 수출하는 품목이나 물자도 많고 무기도 최 신식으로 더 나오는데 왜 정치는 엉거주춤, 누구에게 볼기라도 맞은 사람같이 행동하나 참으로 궁금하다.

누군가? 협박공갈을 쳐 제명대로 살지 못할까 걱정되어 그럴까? 기싸움에서 눌려버렸나? 클린턴 미 전대통령과 북한 빨갱이 두목이 만난 후 뭐라고 해서 그런가 현정은 이라는 여자가 귀띔을 해 주어서 그런가 참으로 이상하다.

조그만 나라지만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나왔다면 누가 보아도 두목같이 늠름하고 믿을만 하게 보여야 쫄짜들도 따를 터인데, 죽은 송장 둘 (노무현, 김대중) 가지고도 쩔쩔매는 모습은 불쌍한 생각도 들고 측은한 생각도 든다.

북한 빨갱이 두목은 배짱하나로 사는 것 같은데 대한민국 대통령은 현대에서 뱃짱부렸던 실력이 모두 사라졌나? 기업에서 부렸던 뱃짱이 한 나라 대통령으로 있을 때는 맞지가 않나? 요즈음에는 누가 진짜 남한의 대통령인지 헷갈려서 외국에 있으면서 조바심이 난다.

대통령에 취임 한지 2년이 가까이 되었으면 자리를 잡을 때도 됐는데 이-박싸움이 아직도 뒤숭숭하게 자리를 하고 있고---- 김대중은 북한 빨갱이 두목에게 대한민국을 바치려고 한 인물인데도 민주투사, 통일의 역군, 행동하는 양심 등 사실이 아닌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데도 따라서 그런 말에 합창을 하니—남한 국민들과 MB 대통령은 옛날 합장단원으로써 노래를 잘 부른 합창단원이었던 것 같다.

사실 정확히 따지면 이명박 대통령이 정치하기 전에도 남한 정부 대표들이 북한에도 가고 북한 빨갱이 족속들이 남한에도 왔었지 않는가? 그 때 사실을 잊었는가? 그 때는 박정희 남한 대통령 딸과 북한 빨갱이 아들 (김정일) 과 약혼 이야기까지 나왔었다.

그런데도 별다른 큰 일을 하지 못한 김대중이 남한 빨갱이 두목은 했는지 모르지만 그가 남북화해와 민족 통일에 기여했다는 데 그 말이 틀리지 않는가?

그럴 때도 북한 빨갱이 두목 김일성은 겉으로는 웃어가면서 남침용 땅굴을 팠었고, 남한 빨갱이 두목에게 검은 돈을 주어 남한을 단숨에 집어 삼키려고 했었다. 금번에 내려온 북한 빨갱 졸개들의 속마음을 이명박 대통령은 알고 그들을 만났는지 궁금하다.

북한 빨갱이 두목 김정일은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는 사람인 것을 남한 정부 당국자들은 알고 있는 지가 궁금하다.

미국 달려를 찍고 싶으면 찍어내고 금강산, 개성공단 협약해 놓고 좋을 때는 얼싸안고 허허대고 웃고, 싫으면 나가라고 호통치고, 어떻게 보면 못되먹은 부잣집 지주놈이 제 집 종 대하듯 하는 꼴을 또 보아야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또 -- 속아주는 것이 아닌가? 하고 무척 궁금해 지고 있다.북한 조문단이 북한 빨갱이 두목 김정일의 친서를 가져 왔다? 구두 메시지를 전달 했다 하는 말 자체가 웃기는 것이 아닌가?

그들이 올 때 국가와 국가 차원에서 예의와 격식을 갖추고 오지 않았다. 남한 빨갱이 두목의 졸개들인 박지원 임동원은 대답 하여야 한다. 김정일 똘마니들과 무슨 꿍꿍이 속을 맞추었는지?
대한민국 정부는 무시하고 김대중이 똘마니들과 입맞춤을 하고 왔다는 그것 하나만 보아도 알 것이 아닌가?

이명박 대통령님 ---
북한 빨갱이 두목 김정일 에게 조롱당 하지 말고 그들의 속내를 꿰뚤어 볼 줄 아는 독수리 눈을 달라고 기도 하십시요.

남한 빨갱이 두목, 김대중이 죽으니 <민족의 화해> 운—운-- 하는 데 때가 지나면 원수 새끼들 끼리도 살을 나누며 부부행세 하는 것 아니요? 싸운지 반세기가 지나 갔으니 남한 빨갱이 두목 김대중이 죽고 없더라도 민족화해는 앞으로 길이 있겠지요?

남한 빨갱이 두목이 퍼 주어서 다 죽어가는 살인마 같은 놈에게 닝게루 넣어 준 격이되지 않았습니까? 김대중은 자신을 “행동하는 양심이라” 하고 “민주투사”라고 하면서 반세기 동안 독재를 쓰고 자기 정책과 이념에 반기를 든 자들을 숙청하고 국민들의 생일잔치는 폐기하고 북한 빨갱이 두목 김일성, 김정일 부자들의 생일잔치는 대대적으로 하는 그들을 향해 김대중은 그토록 잘 쓰는 독재니 민주니 인권이니 하는 소리는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무려 60억 달러를 보냈으니 그는 남한 빨갱이 두목을 착실히 한 셈이지요?

남.북의 얼빠진 인간들이여 – 남.북한 빨갱이 들이 부리는 최면술에서 깨어나 정신좀 차리시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김정일이 보낸 구두 메시지니--서신이니 그 따위 것에 속아넘어가지 말고 독수리 같은 눈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올바른 마음과 정신을 가지고 늠름하고 담대하게 집권하여 나가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정치 초년생이 아니지 않습니까? –기도 하세요 –

ㅁ 이장연 칼럼니스트 (한미우호증진협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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