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강기갑은“아프간 파병은 학살을 부추기는 반평화적 망동이며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이 요구해도 파병할 수 없다고 말해야 한다”고 하면서 “만약 우리 스스로 파병한다면 이건 미국에 아부하는 것”이라며 “우리가 미국의 2중대냐?”고 하였다는 것이다.
남한이 북괴김일성의 남침에 의하여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상태에서 유엔군의 파병에 의하여 국가를 수호 할 수 있었으며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의 도움으로 경제발전을 하여 자신도 살아남아 호의호식(好衣好食)하는 것을 고마워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고귀한 젊은이들의 목숨을 희생시켜가며 우리 나라를 구해준 은공(恩功)도 모르는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인간이다.
아무리 좌파라지 만 제 분수는 알아야 한다. 마치 자신이 살아 있는 것이 제 잘나 호의호식 하며 살고 있는 줄 안다. 대한민국은 북괴김일성이 6.25남침을 하였을 때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이 파병을 하며 돕지를 않았다면 한 달을 버티지 못하고 멸망했을 것이며 강기갑도 이세상에 없을지 모르며 설사 살아 있었다면 현재의 북한 주민들과 같이 불평불만 한마디 못하는 노예생활을 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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