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상화추진위원회가 친북 좌익인사 북한 보내기 운동을 벌이고있다고한다 자유 대한민국을 싫어하는 친북좌익 인사들에게 알맛는 처사인듯하다
벌써부터 그랫으면 나라안이 얼마나 평온해졌으련만 만시지탄은 잇으나
범국민운동으로 밀고 나갓으면 싶다
특히 민()당. 또다른 민()당 족속들 모두 함게 그렇게도 사모하는 북으로가자
좁은당 남한에서 좌다 우다 티각 퇴각하지말고 친미반북자 애국 국민들이
보기 지겨우면 함께 북으로가면 안될가 ?
북에가서 지도자동지밑에서 굶어도모고 땅굴속 노동도 해보고.150일 전투도 맜보고 잘하면 정치범수용소 경헙도 해보고 그러자......
가족간에 반동 신고하는 실습도해보고 텃밭에 콩심어 몰래 두부해먹다 불고지죄로 인민재판도 받아보고 지나간 두정권아래 남에서 퍼다준쌀 바빠서 인민에게 줄 시간없어 변변치못한 창고관리로 썩은쌀 사다가 밥도해먹어보고
서류 한건하는데 닭알도 한꾸러미. 오리알도 한 구러미 나는 못먹어도 혁명과업수행하는 높은 동지들에게 상납도해보고
밤11시 되어야 반짝이는 전깃불에 혁명열사 학습하는 열심도 내보고
교육도. 식량도. 보건도. 주택도 공짜로 공급하는 천국에 살아보자
밤낮없이 보기 싫은 얼굴 맛대고 삿대질말고 아예 속 씨원히 북으로가자
내가 싫으면 가는거지뭐. 경험이 최고야 해보지도않고 풍랑 일으키며 앙탈할게 무에야...인생 경험치고는 최 최상의 역사가 아니겟는가
만일 안 가려거든 남한땅에서 잘해보려는 사람 길막고 흙탕물 뿌리지는 말아야지
가기 싫으면 가만히 앉아있자. 안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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