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랑은 미숙아들이다.창사랑 내부적인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나가
지 못하고 옹졸하게 분열이란 걸 통하여 문제들을 해결했다.
분열의 양대축은 창클과 창사랑의 도우미들이다.이들은 창사랑을
두동강 낸 주범들이다.이들은 분열을 해서 각기 주목할만한 활동하
는것이 아니고 그안에서 눈총만 받고 있다.창클은 이미 아작났다.
수습되지도 않는다.더이상 언급을 회피하고싶다.창사랑 도우미는
보수가 진보세력한테 끊임없는 공격을 받는데 엉뚱하게도 개혁적
인 중도라는 희한한 가면을 쓰고 있다.더우기 창니즘이란 걸 내세
워 세력확장을 도모하려는 모양인데.진보세력한테 공격당할 빌미
만 제공하고 여차하면 이회창님을 웃음거리로 전락 시킬 수 있음
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정치적인 소신과 명분은 성공한 자만이
내세울 수 있는 명분임을 알어야 한다.일단 서글프게도 이회창님
은 두번씬 국민적 선택에 실패했다.이런 와중에 창니즘이라니 잘못
하단 보수 전체가 매도 당할 수단이 될 염려도 있다.
이런 과정들중에서 반성할 부분은 창사랑 창클은 조직적으로 하나
가 돼야 한다.더 이상 머뭇거리고 고민을 회피한다면 창사랑은 영
원히 구제불능이고 주목받지 못할 나락으로 빠져들고 말것이다.
이유야 어찌하건 창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야 한다.이것이
보수 우익의 소명이다.창사랑을 놓고 사치스럽게 감정싸움이나
할때가 아니다.이젠 큰틀을 볼때가 됐다.소아적인 집착에만 머문다
면 창사랑엔 희망이 없다.진리수호님은 창클 간판을 내리고 창사
랑 도우미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블록화를 풀어야 한다.
이제 감정싸움은 걷고 접을때가 됐다.최소한 희망은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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